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홍콩증시 오전장 요약] 상승 마감, 테슬라 테마주·방산株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콩항셍지수 25339.33 (+185.01, +0.74%)
국유기업지수 8963.72 (+64.40, +0.72%)
항셍테크지수 6422.91 (+143.52, +2.29%)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는 오전 상승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4% 오른 25339.33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72% 상승한 8963.72 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2.29% 뛴 6422.91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테슬라 테마주, 방산, 반도체, 교육, 자동차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석탄, 철강, 전력, 헝다 계열사 등 주가 약세를 연출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 기술주는 간밤 뉴욕 증시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다. 메이투안(3690.HK)은 5% 이상, 콰이쇼우(1024.HK), 바이두(9888.HK), 징둥(9618.HK), 넷이즈(9999.HK)는 4%에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홍콩항셍지수 11월 2일 오전 장 추이

◆ 상승섹터: 테슬라 테마주, 방산, 반도체

(1) 테슬라 테마주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간밤 테슬라 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한 점이 관련 종목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대표적으로 강서강봉이업이 테슬라와 배터리용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5% 이상 상승했다.

이외에도 테슬라 부품 공급 업체인 억화정밀공업홀딩스(0838.HK)와 대형 캐스팅 설비 납품 업체 L.K기술(0558.HK), 배터리 공급 업체 비야디(1211.HK) 등이 상승세다.

1일(현지시각) 나스닥에 상장한 테슬라 주가는 전장 대비 8.49% 상승한 1208.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 특징주:

강서강봉이업(贛鋒鋰業·1772): 151.100 (+7.500, +5.22%)
억화정밀공업홀딩스(億和控股·0838): 2.000 (+0.130, +6.95%)
비야디(比亞迪股份·1211): 299.800 (+12.600, +4.39%)

(2) 방산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정부가 '군사 장비 구매 규정'이 이날 발표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당국이 발표한 '군사 장비 구매 규정'이 지난 1일 발효됐다. 해당 '규정'에는 중국 군사 현대화 관리 이념을 바탕으로 군사 장비 주문 관리 감독의 프로세스 전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자오상(招商)증권은 2020년 이후 방산 업계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 특징주:

중국항공기술(中航科工·2357): 5.270 (+0.320, +6.46%)
중국조선군수장비(中船防務·0317): 6.910 (+0.300, +4.54%)
솔로몬시스텍(晶門半導體·2878): 0.740 (+0.030, +4.23%)

(3) 반도체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섹터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자 홍콩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종목도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으로 1일(현지시각) 세계적인 전력 반도체 업체 온 세미컨덕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40% 상승한 54.99달러에 장을 마쳤다. 전문가는 반도체 칩 부족 사태를 원인으로 분석했다.

▷관련 특징주:

중신 국제집성전로제조(中芯國際·0981): 22.600 (+0.800, +3.67%)
영항테크놀로지(英恒科技·1760): 4.810 (+0.100, +2.12%)
화훙 반도체(華虹半導體·1347): 40.750 (+1.950, +5.03%)

◆ 하락섹터: 석탄

(1) 석탄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정부의 석탄 생산 확대 조치에 따라 석탄 가격이 하락한 점이 섹터 하락을 견인했다.

이날 중국 시장에서 연료탄 선물 가격은 장중 한 때 5% 이상 떨어져 t당 900위안을 기록했다. 화타이(華泰)선물은 중국 전역에서 석탄 생산 확대 정책이 이행되면서 일부는 생산량을 3억t 가량 확대했다고 밝혔다.

인허(銀河)증권은 최근 중국 정부의 석탄 증산 통지로 석탄 수급이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 겨울과 내년 봄까지 연료탄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며 공급량도 안정적인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는 평가다.

▷관련 특징주:

옌저우 광업(兗州煤業股份·1171): 11.560 (-0.440, -3.67%)
중국신화에너지(中國神華·1088): 16.580 (-0.340, -2.01%)
서우강 푸산 자원 그룹(首鋼資源·0639): 2.010 (-0.050, -2.43%)

gu121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