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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테이퍼링 개시 결정
뉴욕 3대 지수 동반 최고치

[서울=뉴스핌] 

■ 시황 브리핑

주가
▶ 미 증시 3대 지수 동반 최고치
- '서프라이즈' 없었던 테이퍼링 발표에 시장 안도
- 테이퍼링 개시는 경기 견조하다는 것으로 해석
- 다우 3만6157.58, S&P 4660.57, 나스닥 1만5811.58
▶ 경제지표도 긍정적
- ADP 10월 민간고용 57만1000건 증가
- 시장 예상치 40만건 상회

외환
▶ 미 달러, 테이퍼링 발표 후 차익실현에 하락
- 달러인덱스 0.28% 내린 93.83
- 연준 발표 직후 달러화 차익실현 매도세
▶ 유로/달러 환율 0.27% 오른 1.1607달러
- ECB, 내년 금리인상 가능성 없다 밝혀
▶ BOE 통화정책 회의 앞두고 파운드화 달러 대비 0.50% 상승

채권
▶ 연준 테이퍼링 개시 속 커브 스티프닝
- 10년물 4.2bp 상승한 1.589%
- 30년물은 5.3bp 오른 2.011%, 2년물은 0.2bp 상승한 0.458%
▶ 수익률 곡선 가팔라지는 커브 스티프닝 진행
- 2년-10년 스프레드는 3.20bp 확대된 112.90bp
- 5년-30년 스프레드는 2.9bp 확대된 83.80bp

유가
▶ 美 원유 재고 증가에 10월 이후 최저치
- 12월물 WTI 3.05달러(3.6%) 하락한 배럴당 80.86달러
- WTI 현재 가격은 10월 14일 선월물 이후 최저
▶ 미국 원유 재고 2주 연속 증가
- EIA, 미국 원유 재고 지난주 330만 배럴 증가 발표
- 미국석유협회는 전일 360만 배럴 증가 발표

■ 증시 주요 뉴스

연준, 이달 테이퍼링 개시...금리 인상에는 '인내' 강조
▶ 연준, 이번 달부터 테이퍼링 돌입 결정
- 코로나로 인한 경기 위험 대체로 안정됐다 평가
- 월 150억 달러 규모로 테이퍼링 진행
- 국채 100억 달러, 모기지증권(MBS) 50억 달러 매입
▶ 내년 상반기 테이퍼링 완료 예정
- 내년 2분기나 3분기 인플레 완화할 것으로 판단
▶ 기준금리 인상에는 인내심 강조
- 파월 "필요하면 주저하지 않을 것"

'지구보다 커진다' 메타버스 주도 3개 유망주
▶ 3D 캡처링 전문 업체 '매터포트(MTTR)'
- 지난 7월 SPAC 통해 나스닥 입성
- 기업 가치 60억달러로 평가
▶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NVDA)'
- 메타버스 외형 확장에 반도체 섹터 반사이익 예상
- 메타버스의 구축에 인프라가 관건이고 반도체 칩이 중추
▶ 게임 업체 '로블록스(RBLX)'
- 메타버스가 가장 활발하게 펼쳐지는 영역이 게임
- 로블록스 117% 매출 성장, 업계 평균치 10배

신고가 갈아치운 이더리움...골드만 "연내 8000달러 전망"
▶ CME, 내달 6일 마이크로 이더리움 선물계약 상품 출시
- 최종 승인 기다리고 있으며 출시 예정일은 12월 6일
▶ 선물 출시 소식에 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경신
- 2일(현지시간) 장중 4495달러 기록
- 직전 최고치는 지난달 29일 기록한 4458달러
▶ 골드만삭스, 이더리움 연내 8000달러 전망
- "이더리움 인플레이션과 밀접한 상관관계"
- 두 달 내 80% 오른 8000달러 전망

월가 애널들 기업 실적 낙관론 확산..."당분간 강세장 기대해도 좋아"
▶ 월가 IB, S&P500 기업 순익 전망치 잇달아 상향조정
- 10월 말 기준 순익 전망치 올린 IB 비율 54%
- 10월 중순 51%에서 4%포인트 상승
▶ 공급망 차질 완화되고 기업들 투입비용 부담 줄고 있다는 신호
- "어닝 시즌 미 증시 상승세 이어간 이유는 강력한 기업실적 덕분"
▶ 월가, 올해와 내년 기업 순익 전망 여전히 낙관
- 미 증시 당분간 랠리 이어갈 이유도 충분

■ 오늘의 주요 일정
▶ 영국 BOE 기준금리 결정
▶ 미국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 미국 9월무역수지
▶ '디파발리' 축제로 말레이시아 금융시장 휴장
▶ '디왈리' 축제로 인도 금융시장 휴장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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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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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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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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