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협경제지주는 18일 KT·MS와 협약했다.
- NH싱씽몰의 클라우드·AI 인프라를 확대했다.
- 산지 농가 판로 넓히고 소득 증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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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객서비스·데이터 마케팅 고도화 추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농협이 온라인 농산물 판매 플랫폼 'NH싱씽몰(농협몰)'의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확대해 산지 농가의 판로를 넓힌다. 명절과 대규모 할인 행사 때 이용자가 몰려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AI를 활용한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KT,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기반 유통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싱씽몰은 기존 인프라를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한다. 명절 성수기와 대규모 할인 행사 등 이용자 접속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농협경제지주는 클라우드 전환을 토대로 NH싱씽몰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AI를 활용한 농산물 유통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와 KT,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AX 과제 공동 발굴 ▲AI 기반 고객 서비스 개선 ▲데이터 기반 마케팅 고도화 등 전자상거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
농협은 고도화된 AI 인프라가 NH싱씽몰을 통한 농산물 판매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해 산지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H싱씽몰의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통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농협은 고도화된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지 농가의 판로를 더욱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