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김정숙 여사가 3일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국가기록원에서 '러시아 제국과 타타르 세계'(1730년 제작)의 이름을 가진 고지도를 보며, 헝가리 말로 ‘소동해(小東海, MARE ORIENTALE MINVS)’라고 기록된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11.04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04일 17:56
최종수정 : 2021년11월04일 17:56
[서울=뉴스핌]김정숙 여사가 3일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국가기록원에서 '러시아 제국과 타타르 세계'(1730년 제작)의 이름을 가진 고지도를 보며, 헝가리 말로 ‘소동해(小東海, MARE ORIENTALE MINVS)’라고 기록된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11.0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