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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아태 지역서 암호화폐 결제카드 출시
스위스 증권 거래소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이르면 이달 말 출범
美 자산운용사 뉴버거버만, 블록파이와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스위스 증권 거래소 운영사 식스(SIX) 그룹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인 식스 디지털 거래소(SDX)가 이달 말에 출범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마스터카드, 아태 지역서 암호화폐 결제카드 출시

마스터카드 아시아태평양 공식 트위터 계정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암호화폐 연동 결제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는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즉시 전환해주며 모든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스터카드는 이를 위해 디지털 자산 서비스 업체 앰버 그룹(Amber Group), 태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쿱(Bitkub),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자(CoinJar)와 제휴했다.

◆스위스 증권 거래소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이르면 이달 말 출범

스위스 증권 거래소 운영사 식스(SIX) 그룹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인 식스 디지털 거래소(SDX)가 이달 말에 출범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미디어는 SIX 내부 관계자를 인용 "SDX가 운영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 이달 말 첫 실거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SDX 측은 아직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상태다. 미디어에 따르면 SDX는 지난 9월 스위스 금융 규제 기관 FINMA로부터 2개의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SDX는 R3의 코다 아키텍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 통합 거래, 청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美 자산운용사 뉴버거버만, 블록파이와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기업 블록파이와 뉴욕 기반 자산운용사 뉴버거버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 출시를 신청했다. '블록파이·NB 비트코인 ETF'는 신탁에 의해 보유되는 비트코인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한다. 앞서 블록파이와 뉴버거버만은 합작 회사 '블록파이·NB를 출범, ETF 등 암호화폐 자산 운용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페인 대형 은행 "비트코인 ETF 출시 준비 막바지"

AMB크립토에 따르면 스페인 대형 은행 산탄데르 은행(Banco Santander)이 비트코인 ETF 출시 준비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아나 보틴 산탄데르 은행 회장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암호화폐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비트코인을 사고싶어 한다. 이에 우리는 암호화폐 ETF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ETF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매체는 "스페인 국가증권시장위원회(CNMV)에 이와 유사한 상품이 아직 등록돼 있지 않아 규제적 모호함이 남아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스페인 중앙은행은 현지 주요 금융 기관들을 대상으로 토큰 발행, 커스터디, 거래 및 결제 서비스 등 암호화폐 관련 계획에 대해 보고할 것을 요구한 상태다.

◆올들어 암호화폐 펀드로 89억 달러 유입...2020년 전체 규모 추월

올해들어 지난주까지 암호화폐 펀드로 유입된 자금이 8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의 67억 달러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규모다. 암호화폐 펀드에 의해 운용중인 총 자산도 800억 달러를 돌파,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중 약 530억 달러가 BTC, 200억 달러가 ETH로 유입됐다. 코인쉐어스의 주간 암호화폐 펀드 자금 유출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로 총 1억 74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전주(2.88억)와 비교해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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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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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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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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