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포스코인터, 호주·멕시코서 요소수 18만리터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외 네트워크 활용해 요소수 품귀 해결 동참
산업부·KOTRA, 요소수 확보에 힘을 실어줘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1일 호주 블루 녹스(Blue Nox)와 요소수 80MT(약 8만 리터), 같은 날(현지시각) 멕시코 자 크루즈(Zar Kruse)와 100MT(약 10만 리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요소수는 총 18만 리터 분량으로 이는 승용차 9000대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다. 양 계약건 모두 현지에서 11월 말 선적 예정이며 한국도착까지는 선적 후 호주와 멕시코 각각 약 21일과 18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멕시코 자 크루즈는 11일 요소수 10만 리터 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2021.11.12 wisdom@newspim.com

자 크루즈와의 서명식은 전윤종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김기중 KOTRA 중남미 지역본부장, 주멕시코대사관 관계자, 최순영 포스코 멕시코 대표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 현지에서 진행됐다.

전 통상교섭실장은 이어 열릴 예정인 멕시코 경제부 델 라 모라(De la Mora) 차관과의 면담에서 이번 요소수 수출통관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멕시코측에 요청하며 계약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요소수 품귀 현상이 발생한 이후 즉시 해외 모든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주요 요소수 업체들과 요소·요소수 구매 계약을 타진해온 결과다. 이번에 수입하는 요소수는 차량용 요소수로 운송차량과 중장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블루 녹스와 멕시코 자 크루즈 모두 과거 요소수 수출 경험이 전혀 없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현지 수출통관부터 포장, 물류 등 수출 전반의 모든 업무를 직접 수행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긴박했던 계약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한국 대표 종합상사의 글로벌 역량이 적시에 발휘됐다는 평가다.

또한 요소수는 주성분이 요소와 물로 돼 있어 해상 물류에 어려움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 물류사업부와의 긴밀한 협업과 HMM의 호주발 선복 확보와 배선스케줄 조정 등 협력을 통해 공급 난관을 풀 수 있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계약 이후에도 해외 지사와 법인을 적극 활용해 아시아, CIS지역, 미주 등지의 요소수 생산업체와 공급가능여부를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요소수 품귀현상이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wisdo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