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2022 수능] 병원·생활치료센터 시험 수험생 68명…자가격리는 105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확진 수험생 총 101명…수능 미응시 15명·퇴원 18명
병원·생활치료센터 32개소·별도시험장 112개소 확보
오늘 수능 예비소집, PCR 검사 오후 10시까지 연장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는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6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 중 실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은 68명"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서울 서대문구 한성과학고에서 열린 대학수학능력시험 별도 시험장 현장점검에 수험생이 사용할 종이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이번 유은혜 사회부총리의 현장 방문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확진 및 격리 수험생의 응시를 위한 준비 상황과 방역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 됐다. 2021.11.15 pangbin@newspim.com

올해 수능에는 50만9821명이 지원했고,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101명이다. 수능 응시를 원하지 않는 수험생은 15명, 수능 전 퇴원할 예정인 수험생은 18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전국 12개 병원과 1개 생활치료센터의 지정 병상에 배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정부는 수능 시험장을 확진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는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 자가격리 수험생이 치르는 별도시험장, 일반 수험생이 치르는 일반시험장으로 각각 구분하고,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특히 지난달 28일부터 교육부와 질병청은 공동상황반을 구성해 매일 확진 및 격리수험생을 파악해 왔다. 지난 4일부터는 확진자 병상배정 및 시험환경 조성 등 수험생 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다.

전날 기준으로 전국에서 일반시험장은 1251개소, 별도시험장은 112개소를 마련해 3099명이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병원·생활치료센터는 32개소 463병상이 확보됐다.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별도시험장에서 수능을 응시할 격리수험생은 총 105명이다. 자차로 이동하는 수험생이 85명이며, 지자체 등에서 이동지원을 받는 수험생은 2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수능 전날이자 예비소집일인 이날 보건소는 오후 10시까지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 시간을 연장하는 등 신속검사체계를 운영한다.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는 수험생은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이를 학교 등에 알려야 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능과 수능 이후 대학별평가 기간까지 수험생과 가족분께서도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외부 접촉을 자제하는 등 수능 및 대입 방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공=서울시교육청 wideopen@newspim.com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