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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프트 "멘티스코와 NFT·메타버스 게임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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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캐리소프트(대표 박창신)는 자사 '캐리와 친구들' IP 캐릭터를 활용해 대체불가토큰(NFT)을 적용한 글로벌 지향의 메타버스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캐리소프트는 액션배틀로얄 장르의 게임 '헌터스 아레나 : 레전드'를 개발해 2021년 8월에 소니 PS5, PS4에 출시한 중견 개발사인 '멘티스코'(대표 윤정현)와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했으며, '캐리파크(CarriePark)'라고 명명한 NFT 적용의 메타버스 게임을 언리얼엔진4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캐리소프트와 멘티스코에 따르면, '캐리파크' 메타버스 게임은 11살 초등학생으로 성장한 <캐리와 친구들> 캐릭터들이 사는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캐릭터를 생성해 육성, 레이싱, 교육, 사업, 건설 등의 다양한 가상현실경험을 즐기면서 그 과정에서 <캐리와 친구들>의 메인 스토리를 연결하여 사용자들끼리(도 삭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3D 소셜 미디어 가상공간이다.

특히 '캐리파크'에는 디지털 부동산과 사용자 창작물 등에 블록체인 기반의 NFT를 적용함으로써 가상공간에서 실제의 경험을 게임을 하듯 자연스럽게 즐기면서도 실제 경제활동처럼 자연스럽게 돈도 벌 수 있는 '플레이투언'(P2E: PlayToEarn)에서 발전된 엔조이앤언(ENE:EnjoyaNdEarn) 개념을 적용한다고 캐리소프트는 설명했다.

캐리소프트와 멘티스코는 '캐리파크'의 기획, 디자인, 설계작업은 이미 한창 진행 중이며, 2022년 가을에는 1차 버전으로 첫선을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캐리소프트 관계자는 "<캐리와 친구들>의 세계관과 도시 배경 등은 이미 정립돼 있고 게임 개발에 필요한 어셋도 상당 부분 확보되어 있어 전체 개발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2022년 초 3D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개봉하고 연이어 시리즈물의 배포도 예정돼 있어서,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글로벌 배포를 통한 '캐리파크'의 효과적인 마케팅 홍보계획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캐리소프트는 이날 기존의 5살 설정에서 11살로 성장한 '캐리와 친구들 11'(CarrieAndFriends 11yr.) 주요 캐릭터들의 이미지를 자사 홈페이지에 최초로 공개했다.

'캐리와 친구들 11' 캐릭터들은 '캐리파크' 메타버스에서 핵심적인 NPC(Non Player Character)로 기능하는 한편, 제작을 완료하여 2022년 1분기 개봉 예정인3D 애니메이션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의 주인공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캐리소프트는 기존의 5세 캐릭터들과 이번에 공개된 11세 캐릭터들에 이어서 20대로 성장한 <캐리와 친구들> 캐릭터들을 잇따라 개발하는 한편, 본격적으로 NFT 콘텐츠들도 제작하여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캐리소프트]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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