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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거점도시 30분·전지역 50분 교통네트워크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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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메가시티' 연구용역 보고회...9개 전략·30개 사업 제안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충청권 4개 거점도시 간 30분과 전지역을 50분 내로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 네트워크 구축 전략이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제시됐다.

이같은 내용은 29일 세종시가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전략과 협력사업 및 추진체계 구축방안 등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나왔다.

세종시 주변 6개 광역BRT 구축계획.[자료=행복청] 2021.11.29 goongeen@newspim.com

시에 따르면 충청권 메가시티 비전으로는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 혁신성장 거점'이 제시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산업경제 광역인프라 사회문화 등 목표를 세웠다.

3대 목표는 초광역 혁신 클러스터 구축, 초광역 스마트 인프라 조성, 문화관광 향유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로 이를 뒷받침할 9개 전략과 30개 핵심사업을 도출했다.

초광역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는 바이오와 자율주행 상용화지구 및 신소재개발‧가속기 연계 R&D와 메가시티 인재양성 플랫폼 방안이 제시됐다.

지역산업 기반 인력양성 체계를 광역화해 취업난과 인력난 등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특성화 공동캠퍼스 설치 등 지역 및 대학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초광역 스마트 인프라 조성 분야에서는 충청권 상생협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거점도시 간 30분 전지역을 50분 내로 연결하는 교통네트워크 구축전략에 관심이 쏠렸다.

이를 위해 초광역 간선도로망과 광역철도망, 스마트 모빌리티 대중교통체계 연계가 필요하고 도로망과 철도망 구축에는 최소 110조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밖에 클러스터형 충청권 경제자유구역(C-FEZ) 개발, R&D 중심 공유대학 설치, 재난안전 관리‧보건의료 지원체계, 스마트 항공 모빌리티 체계 구축 등 핵심사업이 거론됐다.

문화관광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통합 브랜드 구축, 금강 자원 활용, 마이스(MICE) 산업 거점도시 육성, 광역 투어패스 개발, 섬‧호수 국제비엔날레 개최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됐다.

이러한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는 1단계로 가칭 '충청광역행정본부' 등 충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2단계 충청 광역청 설립을 거쳐 최종 3단계는 행정구역 통합안이 도출됐다.

충청권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검토해 중요도와 실현 가능성 등을 따져서 '충청권 대표사업'을 선정하고 대선공약화를 통해 실천력을 담보해 낼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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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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