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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대전시당 "중구의회, '바보들의 행진' 그만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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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 징계 처분에 법원 '집행정지' 결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9일 논평을 내고 "중구의회, 바보들의 행진 그만두라"며 중구의회의 의원 징계에 대해 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2021.10.27 rai@newspim.com

대전시당은 논평에서 "대전 중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징계로 무력화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법원에 또다시 제지당했다"며 "의회 파행의 장본인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더이상 중구 구민들의 얼굴에 먹칠하지 말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억지주장과 힘의 논리가 번번히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음에도 잘못에 대해 사과없이 안하무인격으로 지속적으로 징계를 남발하며 의회를 막장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의회를 패거리집단으로 만들어 의회 무용론을 촉발시키는 국민의힘은 구민들 앞에 사죄하길 바란다"며 "바보들의 행진을 그만두라"고 비난했다.

한편 지난 27일 대전지방법원은 대전 중구의회가 윤원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내린 징계안에 대해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윤 의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비공개로 진행된 징계표결 결과를 게시했다. 이에 의회는 회의규칙을 위반했다며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출석정 처분안을 가결했다. 이에 즉시 반발한 윤 의원이 법원에 징계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 또한 윤 의원 손을 들어줬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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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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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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