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네이버랩스, 소프트뱅크와 손 잡고 '아크버스'로 글로벌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日서 도시단위 고정밀지도 제작..."새 비즈니스 기회 기대"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네이버랩스는 현실과 디지털세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술 기반 메타버스 생태계 '아크버스(ARCVERSE)'를 소개하고 아크버스 생태계를 글로벌로 확장하기 위한 청사진을 1일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사진=네이버랩스] 2021.12.01 nanana@newspim.com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아크버스는 독립된 가상 공간이 아닌 기술로 현실세계와 상호 연동되는 디지털세계을 만들고 두 세계를 유기적으로 연결, 사용자들에게 공간의 격차없는 동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기존 3D 아바타 가상현실 서비스들과 차이가 있음을 강조했다.

즉 아크버스를 구성하는 솔루션과 시스템이 서비스 로봇, 자율주행 모빌리티, 확장현실,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처럼 현실세계의 혁신적 서비스 및 인프라와 연결된다는 의미다. 연결의 주축은 네이버클라우드와 5G를 기반으로 빌딩과 로봇들의 두뇌 역할을 대신하는 멀티 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 아크(ARC)와 독자적인 실내·외 디지털트윈 데이터 제작 솔루션 어라이크(ALIKE)다.

석 대표는 "네이버 제2사옥이라는 거대한 테스트베드가 있었기에 다양한 기술들이 아크버스라는 하나의 생태계로 빠르게 융합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 기업, 학계 등과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석 대표는 이날 네이버가 기술을 통해 글로벌에 도전하는 또 하나의 사례를 공개했다. 석 대표는 소프트뱅크와 함께 일본에서 ALIKE 솔루션을 활용한 도시 단위 고정밀 지도(HD map)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임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대표이사 사장 CEO는 "네이버랩스의 기술을 활용한 일본 내 매핑 관련 프로젝트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석 대표는 장기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한 기술 고도화와 더불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장기적으로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들을 발굴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는 "증가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요에 맞춰 향후 ALIKE, ARC와 같은 네이버랩스의 핵심 기술력들을 다양한 파트너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랩스가 기술을 통해 새로운 연결을 만드는 곳이라는 점을 강조한 석 대표는 "아크버스 구성요소들이 하나하나의 서비스가 될 수도, 융합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가 될 수도 있다"며 "우리가 구축할 아크버스가 각 산업에 접목돼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어 낼 인프라와 서비스의 탄생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발표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소프트뱅크 네이버랩스 네이버클라우드 협업에 활용될 ALIKE 솔루션 [자료=네이버랩스] 2021.12.01 nanana@newspim.com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