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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2월 1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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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리 "BTC, 아직 고점 안나왔다...올연말·내년초 본격 상승 전망"
인도 전 재무장관 "하원의원의 민간 암호화폐 금지 발언, 실수인 듯"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비트코인재단 이사회 멤버이자 암호화폐 거래소 BTCC의 창업자인 바비 리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아직 '슈퍼풀' 사이클(초강세 사이클)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 고점을 보지 못했으며, 올연말이나 내년초 정점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본격 상승 랠리가 시작되면 BTC 가격은 빠르게 15만~20만 달러까지 돌파할 것"이라며 "전세계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통 금융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메이저 언론에서 잘 보도되지 않는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고 있다. 우리는 아직 강세장 사이클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 전 재무장관 "하원의원의 민간 암호화폐 금지 발언, 실수인 듯"
최근 인도 하원 의원 로크 사바가 이번 겨울 회기에서 대다수 민간 암호화폐를 금지하는 법안을 상정하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 인도 전 재무장관인 수브하시 찬드라 가그가 "실수로 한 발언 같다"고 말했다. 그는 30일 뉴스18과 인터뷰에서 "법안이 채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민간 암호화폐를 금지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정부에 알리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정부는 마땅히 이해관계자, 투자자들과 논의를 거친 다음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며 폭넓은 논의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논의 후 인도의 이익에 부합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美 옐런 재무장관 "스테이블코인, 적절하게 규제되면 효율성 제고 효과"
외신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30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스테이블코인이 충분하게 규제된다면 결제가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적절하게 규제되어야 한다"며 "그러한 상황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효율성을 높이고 결제는 더욱 용이해질 것이다. 다만 충분히 규제되는 상황에서만 이러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그레이스케일, 美SEC에 "반복적인 BTC ETF 전환 거부, APA 위반 행위"
더블록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이 29일(현지시간) 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GBTC의 비트코인 현물 기반 ETF 전환 신청을 반복해 거부하는 것은 행정절차법(APA)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그레이스케일 측은 "SEC가 선물 기반 BTC ETF는 승인한 반면, 현물 기반 ETF는 승인하지 않고 있다. 기관의 이러한 결정은 임의적이고 변덕스럽다"며 "1940년 제정된 법에 따라 비트코인 선물 ETP와 등록할 필요 및 자격이 없는 비트코인 현물 ETP는 모든 측면에 동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EC는 2021년 11월 비승인된 명령 분석을 기반으로 이들 상품을 다르게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10월 그레이스케일은 SEC에 GBTC를 비트코인 현물 기반 ETF로 전환하기 위한 승인 서류를 제출했다. 이후 11월 SEC는 서류 관련 규칙 변경 제안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 승인 여부 결정 기한이 12월 24일로 연기됐다.

◆드비어그룹 CEO "BTC, 돈의 피할 수 없는 미래"
비트코인매거진(bitcoinmagazine)에 따르면 10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재무설계자문기업 드비어 그룹(The deVere Group) CEO인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이 비트코인은 돈의 피할 수 없는 미래라고 평가했다. 그는 "BTC는 가격의 영향을 받지않는 제한된 공급 대문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채로 여겨진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이젤 그린은 "비트코인이 메인스트림 자산 클래스로 자리매김했다.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파월 연준 의장 "수주 내 CBDC 보고서 공개 예정"
외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1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수주 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파월 연준 의장은 "CBDC 도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관련 보고서를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푸틴 "암호화폐, 변동성 높아 매우 위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월 3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러시안 콜링' 투자 포럼에서 "암호화폐는 아무것도 뒷받침되지 않고 변동성이 엄청나 매우 위험하다. 우리는 암호화폐의 리스크가 높다고 경고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암호화폐에 대한 당국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국 유통 대기업 더몰그룹, 3개월 간 암호화폐 결제 도입
더스탠다드에 따르면 태국 유통 대기업 더몰그룹(The Mall Group)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쿱(Bitkub)과 파트너십을 체결,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더몰그룹의 모든 지점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원되는 암호화폐는 BTC, ETH, KUB, USDT, XRP, XLM, JFIN이며 수수료는 면제다.

◆ECB 부총재 "암호화폐 문제, 빅테크 우려보다 훨씬 크다"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가 프랑스 유력 일간지 레제코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것으로 목격하고 있다"며 "빅테크 기업들로 인한 우려보다, 암호화폐 자산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우려가 훨씬 큰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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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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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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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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