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SNS 톡톡] 이준석에 힘 싣는 홍준표..."내가 후보였다면 당 맡겼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무 우선권, 만능 아니다...점령군 안돼"
하태경도 "선대위 쇄신 요구 받아들여야"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선 후보를 향해 "마치 점령군처럼 보이는 짓을 해선 안 된다"고 직격했다.

홍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대선 후보였다면 당은 이준석 대표에게 맡겼을 것"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는 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제대로 출범하기도 전에 당대표 패싱 논란과 선대위 인선 잡음이 이어지고 이 대표가 잠행 중인 것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윤 후보측 인사들은 '당무 우선권'을 강조하며 이 대표가 뒷선으로 물러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홍 의원은 "후보의 당무 우선권은 제가 2006년 혁신위원장을 할때 만든 후보의 잠정적인 권한에 불과하지 만능은 아니다"고 운을 뗐다.

홍 의원은 "(당무 우선권은) 대선을 원만하게 치루기 위해 후보에게 당대표와 협의하여 대선을 치루라는 것"이라며 "제가 후보였다면 이런 정신에 입각하여 당은 이준석 대표에게 맡기고 후보 정무팀과 일정담당 비서실팀으로만 대선을 치루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과 함께가는 대선만이 한마음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같은 날 하태경 의원도 "이준석 대표의 선대위 쇄신 요구를 묵살하면 이번 대선에는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잎서 이 대표는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인선과 선거 캠페인 전략에 대한 파격적 변화가 없다면 6일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선대위 시작도 전에 이 대표에 대한 패싱 논란이 불거졌다"며 "선대위 방향도 중도와 청년 확장이 아니라 축소 쪽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하 의원은 "우리 당과 후보에 대한 실망의 목소리와 지지 철회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해법은 분명하다"면서 "국민과 당원들이 30대 청년에게 우리 당의 대표를 맡긴 것은 정치혁신과 정권교체에 이 대표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중도와 청년 확장의 방향으로 인사와 전략 쇄신이 있어야 한다. 이 대표가 요구하는 선대위 쇄신 요구를 수용해야 정권교체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