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본 신문은 2021. 5. 4. "젠투펀드 사태 해결 모색…신한금융투자 담당자 홍콩行"이라는 제목으로 "젠투펀드에 AUM트리거(운용차입금 중도상환)가 발생하여 환매 중단 결정이 내려졌고 국내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날릴 위기에 처하였으나, 7월 환매 재개를 앞두고도 젠투파트너스가 사태 해결에 협조하지 않아 펀드 판매사인 신한금융투자 담당 부장이 직접 홍콩으로 출국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젠투파트너스의 펀드들에 AUM트리거가 발생한 사실이 없고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금은 프라임브로커 계좌에 보관되어 있으며, 젠투파트너스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시점에 환매를 재개하기 위해 판매사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