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진정국면' 영덕, 사흘동안 신규확진자 4명...감소세 '뚜렷'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달 20일 이후 14일간 93명 감염...1만4195명 검체검사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달 20일 이후 3주째 증가세가 이어지던 경북 영덕에서 4~6일 사흘간 확진자가 4명에 그치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6일 영덕군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동안 영덕군에서는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같이 사흘간 감소세가 이어지자 지역사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든 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진단이 니오고 있다. 

앞서 영덕군에서는 지난 달 20일 1명을 시작으로 이튿날인 21일 4명, 22일 15명이 발생해 정점을 보인 후 이달 3일까지 93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14일간 100명에 육박하는 신규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이 기간 영덕지역에서는 지역 소재 사설학원시설 연관 중학생 등을 중심으로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지역 내 대형병원과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연쇄감염이 지속됐다.

경북 영덕군의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12.06 nulcheon@newspim.com

영덕군과 보건당국은 확산세가 이어지자 영덕군민회관과 영해면 등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선별소를 설치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체 검사에 들어가는 등 신속하고 광범위한 방역을 전개했다.

특히 8개팀 28명의 방역인력을 체계적으로 투입해 기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확산 차단에 보건행정력을 집중했다.

지난 11월19일부터 이달 5일까지 기존 영덕군보건소와 지역별 76곳의 기동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1만4195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이는 영덕군 전체 인구 약 4만명을 기준으로 약 35%에 해당하며, 10명 중 4명이 검체검사를 받은 셈이다.
영덕군의 6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81명이다.

또 영덕군의 이날 같은 시간 기준 2차접종률은 80.7%이며, 1차 접종률은 83.5%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6일부터 특별방역지침에 따른 특별대책이 적용된다"며 "해외입국자 사전 신고제와 확진자 발생정보의 신속한 공개, 버스터미널과 감염취약시설 등에 대한 정기적 방역지원과 점검.관리 강화로 조기 일상회복위한 선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 "연말연시를 앞두고 특별방역지침이 적용되는 만큼 각종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쓰기 등 개인방역수칙 철저 준수와 함께 백신 추가 접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