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특별전에 용문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과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 전시돼있다. 이날 개막해 내년 3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보 2건과 보물 13건을 포함한 총 145건의 불교 미술을 만날 수 있다. 2021.12.07 ki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07일 13:33
최종수정 : 2021년12월07일 13:33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특별전에 용문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과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 전시돼있다. 이날 개막해 내년 3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보 2건과 보물 13건을 포함한 총 145건의 불교 미술을 만날 수 있다. 2021.12.07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