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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 조달시장 진출 지원...11개사 입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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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공공판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관내 기업의 조달시장 진출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12개 기업 중 최종 11개사가 입점 확정(예정) 및 15억 납품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 2020.04.20 dnjsqls5080@newspim.com

'조달시장 진출 컨설팅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납품 실적이 없어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12개사가 희망하는 입점분야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받았다. 현재 기준으로 7개사가 입점을 완료했으며 4개사는 입점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입점하는 11개사는 ㈜제이푸드테크, 엠제이하이테크(주), ㈜인핸스유, 소명특수건업, 주식회사 폴리체인, 주식회사 에드코스, 숲엔생태놀이연구소, 주식회사 티케이이엔에스, 주식회사 필로스, 세래피코, 라인강건산업(주) 등이다.

입점된 품목은 식료품절단기, 기타이동식화장실, 멀티미디어학습장치, 도막방수재 등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1개사는 두 번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에 대한 관리 및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혁신 시제품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높아 올해부터 '혁신장터' 입점 컨설팅을 추가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우리 중소기업인들이 진입장벽이 높은 공공조달시장에 입점해 내수판로 촉진의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내 조달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에서 지원하는 분야로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납품을 위한 '다수공급자계약(MAS)', 벤처기업‧창업기업의 초기판로를 위한 '벤처나라' 그리고 혁신제품의 매출 증대를 위한 '혁신장터'가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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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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