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코스맥스그룹, 심상배 대표 부회장 승진 등 정기임원 인사 단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2년 정기 임원 인사...이상인 코스맥스광저우 총경리, 사장 승진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코스맥스그룹은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 포함된 승진·보직자는 총 20명이며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이번 인사에선 심상배 코스맥스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심상배 부회장은 1980년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40년간 화장품업계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특히 경영 기획과 조직 운영의 전문가로 꼽힌다.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까지 거친 심 부회장은 코스맥스비티아이 감사를 역임한 후 지난 3월 코스맥스 대표에 선임됐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심상배 코스맥스 부회장 [사진=코스맥스] 2021.12.10 shj1004@newspim.com

이번 승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화장품 업계가 불황인 가운데 코스맥스를 성장으로 이끈 심 대표의 경영 능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해석된다. 올 들어 코스맥스는 지난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조1702억원, 영업이익은 92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7%, 64% 성장했다.

코스맥스광저우 이상인 총경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총경리는 급변하는 중국 시장을 잘 읽고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중국 사업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코스맥스광저우는 중국 온라인 1위 고객사 '퍼펙트 다이어리(完美日记·완미일기)'를 중심으로 신규 온라인 고객사 비중이 80%까지 증가하면서 올 3분기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20.5% 성장했다.

코스맥스 R&I센터(연구소)는 이번 인사와 함께 15개 랩(연구실)을 상위 부문별로 묶어 3개의 연구소(스킨케어·메이크업·SRE) 체제로 개편됐다. 주영아 전무는 스킨케어 연구소장을, 서은주 전무는 메이크업 연구소장을 맡아 조직 효율화를 이끌 예정이다. SRE연구소장은 임두현 F2(Fellow, 이사급)가 상무로 승진하면서 맡게 됐다.

코스맥스비티아이 R&I센터엔 바이오융합연구소를 신설해 기존 4개 랩의 상승효과를 더할 예정이다. 바이오융합연구소장은 강승현 상무가 맡아 신소재와 신제형 개발을 주도한다.

또 코스맥스 디지털사업본부 산하엔 CAI(코스맥스 AI) 랩을 연구소로 격상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CAI 랩장이었던 박천호 상무가 소장을 맡았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인사는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 뚜렷한 경영 성과를 낸 임원들이 승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코스맥스그룹은 내년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조직개편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hj100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