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13일 완주지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 19명이 추가 감염돼 모두 2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는 완주군 소재 S어린이집 종사자 1명, 어린이집 원아 5명, 원아의 가족 13명 등 19명이다.
전북 코로나19 검체채취[사진=뉴스핌DB] 2021.12.13 obliviate12@newspim.com |
앞서 전날까지 아프가니스탄 30대 유학생 A씨 및 A씨 가족 3명과 어린이집 종사자 1명 등 5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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