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중국에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중국 관영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환자는 해외에서 중국 북부 톈진(天津)으로 입국한 여행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filter@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13일 22:12
최종수정 : 2021년12월13일 22:12
[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중국에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중국 관영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환자는 해외에서 중국 북부 톈진(天津)으로 입국한 여행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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