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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위기] 감염병전담요양병원 6개소 추가 확충…"고령층 입원대기 해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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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코로나19 확진자 수용 여력 확보
우선 유행 악화 수도권 6개 추가 운영
거점전담병원도 3개소 이번 주 추가 개소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확진 고령 와상·치매환자 등의 신속한 전원·치료를 위해 유행이 악화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감염병전담요양병원 6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감염병전담요양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증상은 심하지 않아 의료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나 와상 등 문제로 돌봄이 필요한 요양병원 환자를 전담하는 의료기관이다. 감염병전담요양병원 추가로 고령의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할 병상 여력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감염병전담요양병원은 전국 7개소·1199개 병상(수도권 5개소·833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 이번 주 추가되는 6개 감염병전담요양병원 중 송파그랜드요양병원, 신갈백세요양병원은 13일 운영을 시작했다. 나머지 4개 요양병원은 순차 가동된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14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567명, 위중증 환자는 906명, 사망자는 94명으로 집계됐다. 2021.12.14 kimkim@newspim.com

정부는 향후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의 감염병전담요양병원 확충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환자를 중점 치료하기 위한 전문적 대처 역량을 갖춘 거점전담병원을 3개소(다보스·나은·대자인병원) 추가 운영한다. 거점전담병원은 코로나19 준·중환자를 중점 치료하는 지역 거점병원이다. 준·중환자, 중등증 환자 병상을 모두 운영해 환자 상태에 따라 유연하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앞서 10일 용인다보스병원이 운영(63병상)을 시작했다. 이번 주 인천나은병원(24병상)과 전북대자인병원(138병상)이 추가로 개소한다.

거점전담병원은 지난해 12월 10개소로 시작해 현재 21개소로 확대 지정됐다. 이중 모든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활용하는 병원을 2개에서 5개로 늘려 환자 치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게 방역당국 측 설명이다.

중대본 관계자는 "지난 11월 발령한 행정명령에 따라 연말까지 500여 중등증 병상을 추가로 운영해 병상 수용 여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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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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