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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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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6개소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 시책 중 하나인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선정 사업'을 2019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우수기관을 3개소씩 총 6개소를 선정한데 이어, 올해는 6개소로 확대해 신규로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안전마을은 북구 오치1동·광산구 월곡2동, 안전학교는 광주광천초·광주교육대부설초, 안전기업은 한국그런포스펌프, 매일유업 광주 등이다.

안전마을 인증 [사진=광주시] 2021.12.16 kh10890@newspim.com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안전예방활동을 중시하고, 가정, 학교, 직장에서 이웃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게 만들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안전마을 부문의 북구 오치1동은 주민참여 맞춤형 안심마을 지도 제작 및 관학 협력 '머구재 희망사다리' 운영으로 홀몸 어르신에 대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마을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광산구 월곡2동은 고려인마을 외국인과 시민안전점검단을 운영해,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방역활동, 방역수칙 캠페인 전개 및 주말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학교 부문에서 광주광천초등학교는 재난대피훈련 및 안전교육 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및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교육 등을 통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이 우수했다.

광주교육대부설초등학교는 신학기 친구 사랑 주간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경찰·소방과 연계 교통안전캠페인 및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안전체험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기업 부문의 한국그런포스펌프는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크레인 자재 낙하, 지게차 충돌 등 근로환경에서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파악해 예방활동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보건 활동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

매일유업 광주는 중대재해예방 점검, 안전보건협의체 안전점검 등을 통해 추락·협착 등에 대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등 근로자의 재해예방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선정된 6개소에 안전인증서를 수여하고, 안전시설사업비 각 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우리 지역 교통안전시설물 전문업체에서 선정된 안전마을, 안전학교에 대해 총 2000만원 상당의 안전시설물 설치와 안전컨설팅, A/S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내년 3월 안전인증 명판 제막식을 개최해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박남언 시민안전실장은 "선정된 기관들이 광주에서 안전의 모델이 될 만한 마을, 학교, 기업으로 지원해 모범을 따라 배우도록 하고 확산시켜서 보다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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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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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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