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농림수산

aT, 대한영양사협회 '맞손'…국산 밀·콩 소비촉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저탄소 먹거리 공급기반 마련
탄소중립 실천 협력관계 구축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사)대한영양사협회(회장 이영은)는 16일 서울 aT센터에서 국산 밀·콩의 식량자급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산 밀·콩의 소비촉진으로 저탄소 건강 먹거리 공급기반 마련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공사와 협회는 이를 위해 ▲국산 밀·콩을 공공급식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체계 구축 방안 수립 ▲국산 밀·콩 대국민 홍보를 통한 국산 식량의 소비확산 ▲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데이 캠페인 전개 등 ESG 실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사진 왼쪽)이 16일 서울 aT센터에서 이영은 대한영양사협회장과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2021.12.16 dragon@newspim.com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과 콩의 국산 소비 확대는 국민에게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수입·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어 양 기관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한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전개와 국산 콩을 재료로 한 대체육 활용 저탄소 식단 등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국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춘진 사장은 "기후위기에 따른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주요 곡물인 밀·콩의 소비기반 확대는 필수적"이라며 "대한영양사협회와 국산 밀·콩의 소비촉진을 통한 식량안보와 탄소중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drag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