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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찰대 신입학 최종합격자 20%는 '여성'

기사입력 : 2021년12월23일 10:00

최종수정 : 2021년12월23일 10:00

경찰대, 2022학년도 최종 합격자 50명 발표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내년 경찰대학교 신입학 최종 합격자 20%는 여성이다.

경찰대학은 2022학년도 신입생 최종 합격자 남성 39명과 여성 11명 등 50명을 23일 발표했다.

경찰대는 지난해부터 남·녀 통합 전형으로 신입생을 뽑고 있다. 남·녀 구분없이 평가 점수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는 것. 지난해말 발표한 최종 합격자(올해 입학) 50명 중 39명이 남성, 11명이 여성이다.

내년도에 입학할 신입생 50명 모집에 4620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92.1대 1이다.

경찰대는 국어와 영어, 수학 등 1차 시험 후 2차 신체검사와 체력검사, 인·적성검사, 면접 등을 진행했다. 이후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1차 시험 20%, 체력검사 5%, 면접 10%,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15%, 수능 50%를 반영했다.

경찰대는 입학정원 12%를 농어촌 특별전형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족 자녀·국가보훈대상자 등 한마음무궁화특별전형으로 뽑았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10일부터 이틀 동안 원서접수 대행업체 웹사이트에서 합격자 등록을 해야 경찰대에 입학할 수 있다. 신입생 입학식은 내년 2월 25일 열린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1.09.07 obliviate12@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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