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황성운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장(왼쪽)과 김영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장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한국언론진흥재단 열독률 조사 결과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호별 열독율 조사에서 '조선일보'가 ABC부수공사를 대체할 종이신문 열독율 조사에서 3.73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일보'(2.4519%), '동아일보'(1.9510%), '매일경제'(0.9760%), '농민신문'(0.7248%), '한겨레'(0.62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1.12.30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