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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완전체로 모인 그룹 2AM, 웹툰 '사귄 건 아닌데' 첫 번째 음원 콜라보

기사입력 : 2022년01월06일 12:28

최종수정 : 2022년01월06일 12:28

연재 이후 누적 9천만 뷰의 인기작 첫 OST 주자로 나서
11일에 음원 <1초 1분 1시간> 발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7년만에 완전체로 모인 그룹 2AM이 카카오웹툰 <사귄 건 아닌데>의 첫 번째 음원 컬래버레이션 주자로 나선다.

 '툰 스튜디오(TOON STUDIO)'는 5일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과 카카오웹툰 <사귄 건 아닌데>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1초 1분 1시간>이 오는 11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7년만에 완전체로 모인 그룹 2AM [사진=문화창고] 2022.01.06 digibobos@newspim.com

<1초 1분 1시간>은 자연스러운 선율이 매력적인 발라드 곡으로 이루지 못한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을 그려낸 노래다. <사귄 건 아닌데>의 여자 주인공 고수아의 마음을 표현하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2AM은 <사귄 건 아닌데>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음원 가창자로 참여해 극중 인물들의 아련한 첫사랑을 대변했다. 2AM의 목소리로 재탄생된 <사귄 건 아닌데>의 감성이 어떤 느낌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08년 데뷔 후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2AM은 지난해 11월 7년 만의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고 더 성숙하고 단단해진 '발라드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줬다.

새해에도 이번 <1초 1분 1시간>을 통해 2AM 완전체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음악 팬들의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다.

<사귄 건 아닌데>는 최근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민홍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타투샵에서 우연히 재회한 스무 살 시절 첫사랑 백후범과 다정하고 능력 있는 편집장 기초롱 사이에 놓인 29살 잡지 에디터 고수아의 로맨스를 다뤘다. 연재 이후 누적 9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AM이 참여한 <사귄 건 아닌데>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음원 <1초 1분 1시간>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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