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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12일(수) 조간 리뷰

기사입력 : 2022년01월12일 08:00

최종수정 : 2022년01월12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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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0대 그룹 CEO와 간담회
윤석열, 게임 공약 발표...롤 개막전 관람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이날 10대 그룹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납니다. 기업과 재계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은 문재인 정부였기에 이 후보의 이날 회동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찾아 대기업 총수들과 '넥타이 풀고 이야기합시다 : 토크콘서트' 콘셉트로 간담회를 가집니다. 대전환 위기 속 정치와 경제 최고책임자들의 사명감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상호 유대감을 고취하겠다는 취지라고 합니다.

CJ그룹 회장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해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 한진 등 10대 그룹 CEO가 참석합니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우무현 GS건설 사장, 정상빈 현대차 부사장, 조현일 한화 사장, 하범종 LG사장 등이 자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날 '게임'을 주제로 하루를 보냅니다. 윤 후보는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디지털산업혁명 공약을 발표합니다. 저녁 7시 45분부터는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리는 '2022 LCK 스프링 개막전'을 관람합니다. 이 자리에는 이준석 대표도 함께 합니다.

70대인 기자의 부모님 세대에게 게임은 '나쁜 것'입니다. 아이들 공부 못하게 하고 밤 늦게까지 자지 않게 하는 등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이죠. 아마 윤 후보도 비슷한 인식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함께 하는 모습도 어느 정도 그려집니다.

게임이 산업이 되고 게이머가 직업이 된지도 꽤 시간이 됐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게임 산업에 대한 규제는 강하고 발전을 위한 전략은 없다는 평가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맞아 주요 대선 후보들이 2030세대의 놀이와 먹거리, 문화 등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길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코로나위기대응 간호사 간담회에서 레벨D방호복을 입고 있다. 2022.01.11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심층분석] 마의 15% 근접한 안철수, 윤석열 넘을 수 있을까 /뉴스핌
최근 국민의힘 내홍 사태 이후 어부지리를 얻는 것일까. 야권 대선후보 중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뒤쫓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두 자릿수 지지율을 넘어 대선 가능성의 마지노선인 15%에 가까워진 상황이다. 물론 아직까지 단단하지 않은 지지층은 변수라는 해석이 많기는 하다.

'누구나집'에 김포공항 이전까지…이재명·송영길 불안한 콜라보/중앙일보
"'누구나집'으로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뤄드리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 9일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집'(분양전환 임대주택)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송영길 대표 체제의 민주당 부동산특위 공식정책으로 문재인 정부가 최근 경기·인천 6개 지역, 1만여 세대에 적용하기로 했다"며 이렇게 적었다.

민주당, 지지율 급상승 안철수 견제는 하되 "살살"... 왜?/한국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도 바짝 긴장하기 시작했다. 물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비교해선 아직 일상적 견제 수준이다. 지금 안 후보를 몰아세워 봤자 많은 과실이 윤 후보에게 갈 것이란 판단에서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안 후보를 겨냥해 내놓은 공식 논평은 9일 한 건이 전부다.

尹 20대 지지율 반등… 이준석 "젊은층서 폭등세, 이틀 걸렸군"/조선일보
새해 들어 이어지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율 하락세가 멈춘 징후를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국민의힘에선 "윤 후보가 당 내분을 수습하고 20·30대를 겨냥한 캠페인이 효과를 보면서 지지율이 반등세로 돌아서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票'만 보고 '노동이사제' 밀어붙인 이재명···따라간 윤석열/서울경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 이사회에 근로자 대표를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 '노동이사제'가 11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반도체와 2차전지 등 국가 차원의 전략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화하는 '반도체 특별법'도 이날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노동이사제 도입에 따른 부작용과 반도체의 특수성을 고려한 주 52시간 근로제 탄력 적용 등 재계의 목소리는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단일화 동상이몽…안 "완주" 윤측 "효과 없다" 여권 "안될 것"/중앙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1일 복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2년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선후보 자리를 양보한 게 정치 인생에서 가장 후회된다. 단일화는 제 상승세를 차단하려는 정치적 술수"라고 표현했다. 이날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서도 "단일화에 관심 없다. 내가 정권교체를 하려고 나온 것.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尹과 화해한 날… 이준석 "대선 지면 우리 둘 다 집에 가야"/서울신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후보와의 갈등을 봉합하는 자리에서 대선 승리가 가장 절박한 두 주체는 윤 후보와 본인이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 대표는 11일 CBS 라디오에서 지난 6일 의원총회 직후 의총장 옆방에서 윤 후보와 회동하던 중 "여기 있는 모든 사람 중에 대선에 지면 집에 갈 사람은 당신하고 나"라면서 "의원님들이 대선 진다고 해서 사퇴할 것 같냐, 아니다"라고 말한 사실을 전했다.

[일문일답] 안철수 "땜질 추경 반대...30조 규모 코로나 특별회계 제안"/뉴스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질 때마다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를 꺼내 드는 정부를 향해 "국가 예산을 땜질하고 포퓰리즘적인 전국민 재난지원금 같은 것을 선거에 이용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대신 안 후보는 '코로나19 특별회계'를 만들자 제안했다. 회계 규모는 30조원 정도로 잡았다.

'북풍' 우려했나... 문 대통령 "대선 앞, 북한 미사일 발사 우려"/한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선을 앞둔 시기에 북한이 연속해서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는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대선 정국에 '북한 변수'가 돌출하는 상황에 제동을 걸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노영민 "한국당 지도부의 朴석방 반대, 야권표 분산 의식"/연합뉴스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2019년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지도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은 총선을 앞두고 야권 분열을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北 "어제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대성공"...김정은 참관/뉴스핌
북한이 전날 극초음속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발사 현장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참석해 시험이 대성공을 이룩했다고 평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에서 연속 성공"이라며 "김정은 동지께서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참관하셨다"고 보도했다.

30년 넘은 F-5E 전투기 추락… 조종사 탈출 시도했지만 실패/조선일보
공군 F-5E 전투기 한 대가 11일 경기도의 한 야산에 추락해 조종사가 순직했다. 공군은 이날 오후 1시 44분쯤 경기 화성의 한 야산에 공군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한 대가 추락, 조종사 심모(30대) 대위가 순직했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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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국내 진공작전을 서둘러라"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선열의 피로써 세우고, 애국지사들이 생명을 걸고 수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3천만 국민에게 바치기 전에는 물러설 수 없다는 것을, 대내외에 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판단했다. 김구는 1945년 8월 11일 국무회의를 개최하여 '광복군 국내정진군' 창설 안을 통과시켰다. 8월 13일 광복군 제2지대장 이범석 장군을 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광복군 국내정진군' 임무는 '즉시 서울로 진격하여 조선 총독 아베노부유키(阿部信行)로부터 무조건 항복을 받고 일본군사령부를 접수'하는 것이었다. 이는 빨리 광복군을 국내로 진입시켜, 미국 협력하에 일본군 무장을 해제하고, 치안을 유지하여 건국의 기틀을 다지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광복군 국내정진군' 이범석 사령관은, 사령관으로 임명받자마자 주요 직위자들을 소집하여 아래와 같이 지시하였다. "오늘 또는 내일 중으로 여기 모인 동지들과 함께 국내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오늘(8월 11일) 아침 임시정부는 나에게 국내정진군 사령관 직책을 맡겨주었습니다. 국내에 누구보다도 빨리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다름 아니라, 미국 중국전구사령부가 곧 사절단을 서울로 들여보낼 예정입니다. 우리도 그편에 편승하라는 지시가 하달되었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대단히 무겁습니다. 첫째 국내에 진입하는 대로 일본군에게 강제로 징병당한 우리 병사들을 인수하는 것입니다. 둘째 일본군 무기를 접수하는 것입니다. 셋째 국민 자위군을 조직하는 것입니다. 넷째 불순 정치 세력이 작용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섯째 국내의 애국지사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환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미군 사절단 임무는 '국내 포로수용소(지금의 서울 신광여자중·고등학교 자리)에 있는 연합국 포로 보호입니다. 지금부터 국내진공작전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맨 앞줄 좌로부터 박찬익, 조완구, 김구, 이시영, 차이석. 두 번째 줄 맨 왼쪽 성주식, 김문호, 신정숙, 김붕준. 맨 뒷줄 왼쪽부터 조성환, 조소앙, 지청천, 이범석, 이름 미상. [사진= 위키백과] 1945년 8월 18일 05:00 이범석 장군 등 '광복군 국내정진군'을 태운 미 C46형 항공기가 중국 서안 비행장을 이륙하였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하늘과 바다를 구별할 수 없는 벽천(碧天)이었다. 항공기가 갑자기 고도를 낮추기 시작했다. 잔잔하고 파란 바다에 조그마한 섬들이 뚜렷이 보였다. 인천 앞 바다였다. 초시계 바늘은 12:00를 지나고 있었다. 이범석 장군이 붉어진 눈에 손수건을 갖다 댔다. 조국을 떠난 지 만 3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감격의 눈물이었다. 이 장군은 종이에 무엇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다. 보았노라 우리 연해의 섬들을왜놈의 포화 빗발친다 해도비행기 부서지고 이 몸 찢기어도찢긴 몸 이 연해에 떨어지리니물고기 밥이 된들 원통치 않으리우리의 연해 물 마시고 자란 고기들그 물고기 살찌게 될테니... 서해를 건너며 '광복군 국내정진군'은 5분 간격으로 일본군 측에 무전을 타전했다. 그러나 일본군 측은 아무런 회신을 보내지 않았다. 고도를 바짝 낮춘 항공기가 한강을 따라 영등포 상공에 이르렀을 때 일본군 측에서 "여의도에 착륙하라"라는 답전이 왔다. 이때 모습을 장준하는 그가 쓴 '돌베게'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영등포를 지났다. 그러나 또 한 번 선회한다. 아니 두 번, 폭음이 커진다. 여의도 활주로를 향해 허전허전하게 수송기가 꺼지는 듯이 고도를 낮추었다. 일장기를 붙인 수많은 일군 비행기가 기창으로 지나갔다. 중형전차도 보였다. 이제 곧 일본군이 나타나겠구나. 그들의 얼굴을 맞보게 되리라. 주먹이 쥐어졌다. 무기를 쥔 손이 땀에 스몄다. 덜컹하고 활주로에 수송기가 닿았다. 가벼운 진동에 몸이 흔들렸다. 납덩이 속을 밀치고 나가듯이 순간순간이 이어지며 비행기가 앞으로 나아갔다. 프로펠러가 소리를 뿜으면서 기수가 돌려졌다. 어느 한 격납고 앞 광장에서 비행기가 멎었다. 숨이 탁 막혔다. 기체 안의 공기가 갑자기 없어진 듯이 가슴이 답답해 왔다. 이윽고 문이 열렸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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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안전보장이사회 토의를 주재한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선 22일 뉴욕에 도착해 세계경제포럼 의장인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을 만나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미국 상·하원 의원단을 접견해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도 당부한다.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동포 간담회도 한다.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뉴욕 한인 동포들과 자리한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26 photo@newspim.com 다음 날인 23일에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을 한다. 이 대통령은 190여 개 국가 정상들 중 7번째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위 실장은 "전 세계 정상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대한민국 대외정책을 천명하는 주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민주주의 대한민국 복귀를 선언하고 한반도 정책 등 한국 정부의 외교 비전을 제시하고 인류 평화와 번영을 이뤄나가기 위한 방안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오후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글로벌 현안 대응과 관련해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유엔 총장의 지지도 당부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미 조야의 오피니언 리더와 만찬을 하면서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제언을 듣고 의견을 나눈다.  뉴욕 방문 사흘째인 24일 오후 3시에는 이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AI와 국제평화 안보 주제 회의에서 '모두의 AI 기조와 국제사회 평화 안보 공동 대응'에 대한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 오전에는 미 금융가 월가와 한국 금융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서밋 행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핵심 투자자들을 만나 한국 정부의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를 요청할 방침이다. 위 실장은 "이 자리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서 '코리아 프리미엄'을 본격적으로 알려 연중 최고가를 경신 중인 한국 증시에도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2025-09-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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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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