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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부장>

▲스타뱅킹부(1부) 강민숙 ▲인프라금융2부 강호영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5부 고광일 ▲자본시장플랫폼부 김우석 ▲인프라시스템부 김은국 ▲연계시스템개발부 김종갑 ▲미래컨택센터추진부 특임부 김지석 ▲글로벌성장지원부(소속) 김진범 ▲스타뱅킹부(2부) 류소림 ▲자금부 박수정 ▲신용평가모델부 서윤용 ▲개인마케팅부(마케팅2부) 서정주 ▲구조화금융2부 양준용 ▲DT전략부 유종배 ▲인증사업부 유향숙 ▲스타뱅킹부(3부) 이득희 ▲경영정보개발부 이종식 ▲스마트상담플랫폼부 특임부 이준제 ▲투자증권운용부 이한 ▲글로벌성장지원부 정휘태 ▲여신코어뱅킹부 최병하 ▲스마트상담플랫폼부 최용문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2부 최형욱 ▲기획조정부 홍승환 ▲비서부 황상현

<Unit장>

▲본점감사부(금융소비자보호감사Unit) 김태우 ▲준법지원부(상시감사Unit) 김태곤

<센터장>

▲죽전역종합금융센터 고성균 ▲올림픽PB센터 공성율 ▲수지PB센터 김연수 ▲일산PB센터 김재숙 ▲남동공단종합금융센터 박주용 ▲양재PB센터 서윤진 ▲인천남동종합금융센터 이지원

<개설준비위원장>

▲한남PB센터 김현섭 ▲서울숲PB센터 최권희

<부점장 대우>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소속) 박노영

<지점장>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강길남 ▲굽은다리역지점 강대희 ▲학동사거리지점 강영표 ▲두정역지점 강원섭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권은정 ▲창신동지점 김광수 ▲서교동종합금융센터 김기철 ▲양산동지점 김남엽 ▲진접종합금융센터 김대현 ▲동탄호수공원지점 김동숙 ▲신대지점 김동춘 ▲양천향교역지점 김만용 ▲운정남지점 김미숙 ▲동여의도지점 김민균 ▲대연동지점 김병준 ▲평촌스마트지점 김선직 ▲서울효자동지점 김애영 ▲선릉역종합금융센터 김영 ▲신림본동종합금융센터 김영기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김영숙 ▲제기동지점 김영원 ▲신당역지점 김영호 ▲모란역지점 김웅주 ▲동대문패션타운지점 김은경 ▲동탄테크노밸리지점 김장선 ▲안성지점 김점용 ▲군자역지점 김정환 ▲무거동지점 김종수 ▲문정법조종합금융센터 김진아 ▲화순지점 김철 ▲파주종합금융센터 김철호 ▲서신동종합금융센터 김태영 ▲가평지점 김태화 ▲계산동종합금융센터 김학균 ▲일산가좌지점 김학찬 ▲구미공단종합금융센터 김현규 ▲포항종합금융센터 김혜숙 ▲군산종합금융센터 남기홍 ▲유성종합금융센터 류재숙 ▲퇴계로지점 모경호 ▲곡선동지점 모규숙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문연신 ▲울산혁신도시지점 박광동 ▲상암DMC종합금융센터 박광일 ▲마두역종합금융센터 박광호 ▲수원시청역지점 박동기 ▲광명지점 박상욱 ▲동두천지점 박상운 ▲구로구청사거리지점 박영일 ▲충주지점 박옥순 ▲울진지점 박정윤 ▲본오동지점 박진규 ▲신도림지점 박현선 ▲포일IT밸리지점 박현철 ▲신평동종합금융센터 배명신 ▲압구정역지점 배민정 ▲평리동지점 백상희 ▲제주종합금융센터 서승조 ▲내서지점 서영조 ▲광주종합금융센터 서재풍 ▲수유역지점 석창현 ▲대방동지점 설광호 ▲수원역지점 성미화 ▲익산지점 성승재 ▲길동종합금융센터 손민승 ▲서울대입구역지점 손성호 ▲태백지점 손정호 ▲휘경동지점 손호근 ▲신월동지점 송상수 ▲구미인동지점 신옥필 ▲부산시청지점 신희용 ▲곤지암지점 안석봉 ▲송천동지점 안성민 ▲동아미디어지점 안재광 ▲하남지점 양찬식 ▲충주시청로지점 우종서 ▲일산종합금융센터 유기원 ▲인천논현지점 유동재 ▲연향종합금융센터 유성미 ▲화성팔탄지점 유용배 ▲서시화지점 유재건 ▲내당동종합금융센터 윤재희 ▲강릉지점 이경석 ▲언양지점 이경현 ▲교대역지점 이상민 ▲울산지점 이상필 ▲신내동지점 이상희 ▲서수원지점 이성철 ▲옥포지점 이영식 ▲월피동지점 이윤애 ▲검단산업단지종합금융센터 이점배 ▲신월뉴타운지점 이종욱 ▲영종하늘도시지점 이주연 ▲서초중앙지점 이천기 ▲여주지점 이태윤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이현순 ▲화성봉담지점 임창호 ▲송탄남지점 임태균 ▲가재울뉴타운지점 임효정 ▲대청역지점 장미자 ▲동마산지점 장원수 ▲마들역지점 장준영 ▲정왕동지점 전경수 ▲양평동종합금융센터 정길수 ▲목동파리공원지점 정미영 ▲청라시티타워지점 정민호 ▲오천지점 정상호 ▲봉은사역지점 정성일 ▲성수역종합금융센터 정소영 ▲서판교지점 정연진 ▲사상종합금융센터 정오영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정은희 ▲강남중앙지점 정지철 ▲대치동종합금융센터 정천호 ▲디지털밸리종합금융센터 정헌식 ▲광주종합금융센터 조대익 ▲수지중앙지점 조제희 ▲광주전남혁신도시지점 지세현 ▲구파발역지점 지연숙 ▲진천지점 지헌상 ▲반월산업단지지점 진경식 ▲부곡동지점 최경자 ▲마장동지점 최승빈 ▲연신내종합금융센터 최정섭 ▲가산테크노타운지점 최정세 ▲우장산역종합금융센터 최종필 ▲동백지점 최진묵 ▲성남중앙로지점 하태원 ▲당진종합금융센터 한왈수 ▲삼척지점 함동진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홍순근 ▲용인보라지점 홍영기 ▲포천지점 황문희 ▲가좌동지점 황승하 ▲삼성중앙역지점 황종훈

<마케팅지점장>

▲강남지역영업그룹 김동우 ▲남부•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 김준옥 ▲강남지역영업그룹 신승한 ▲호남지역영업그룹 제덕명 ▲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최쌍종

◇전보

<부장>

▲채널감사부 고인호 ▲미래컨택센터추진부 구정석 ▲외환업무지원부 권경화 ▲글로벌플랫폼부(소속) 김대형 ▲신탁부 김연희 ▲기업여신심사부 김재수 ▲스마트상담부 김준성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5부 김진성 ▲가치평가부 노태룡 ▲증권대행사업부 류시근 ▲국군마케팅부 박병진 ▲채널지원부 박연기 ▲영업관리부 박장업 ▲구조화금융3부 빈중일 ▲WM투자전략부 신승목 ▲본점감사부 안용신 ▲자본시장영업1부 오성근 ▲리브모바일부 오안국 ▲소비자지원부 오원중 ▲자본시장영업2부 유한종 ▲WM상품부 윤선주 ▲자금운용지원부 이성한 ▲기업상품부 이수진 ▲총무부 이형곤 ▲전략기획부 정민수 ▲신용감리부 최갑수 ▲CIB/글로벌심사부 최권호

<Unit장>

▲CIB관리부(IB관리Unit) 김노상 ▲연금기획부(연금상품운영Unit) 이기택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김주영 ▲CIB/글로벌심사부 문민호 ▲기업여신심사부 이동화 ▲기업여신심사부 이상봉 ▲CIB/글로벌심사부 정의석 ▲기업여신심사부 최두호 ▲기업여신심사부 황혜경

<센터장>

▲대출실행센터 구경희 ▲서초PB센터 권순희 ▲달성공단종합금융센터 권진혁 ▲호계동종합금융센터 김기훈 ▲목동PB센터 김은자 ▲이촌PB센터 김진관 ▲대전PB센터 서애란 ▲오창종합금융센터 송경섭 ▲숭의동종합금융센터 이만기 ▲마산종합금융센터 이재동 ▲양재남종합금융센터 이재욱 ▲삼성동PB센터 이혜원 ▲하당종합금융센터 장범수 ▲본리동종합금융센터 조욱연 ▲업무지원센터 최원석 ▲대구유통단지종합금융센터 최현식 ▲잠실롯데PB센터 한태길

<부점장 대우>

▲테크그룹(소속) 구경철 ▲테크그룹(소속) 김재희 ▲KB부동산플랫폼부(소속) 이종아

<지점장>

▲합정역지점 권재영 ▲사당동지점 김겸도 ▲분당효자촌지점 김민규 ▲덕정지점 김민서 ▲양주테크노지점 김선문 ▲종로3가지점 김선옥 ▲신탄진지점 김성민 ▲영천지점 김세종 ▲두실역지점 김승영 ▲행신동지점 김영백 ▲괴정역지점 김원식 ▲흑석동지점 김유창 ▲연수중앙지점 김윤배 ▲뉴욕지점 김익헌 ▲산본사거리지점 김인덕 ▲고척동지점 김종두 ▲동탄산업단지지점 김종수 ▲양평지점 김종영 ▲청구역지점 김종호 ▲양주회천지점 김종화 ▲진천역지점 김진구 ▲용인대로지점 김진이 ▲강화지점 김현구 ▲주안역지점 김현래 ▲금호동지점 김현우 ▲춘천지점 김형진 ▲도곡지점 김형훈 ▲계산역지점 김홍규 ▲광장동지점 남은애 ▲임학동지점 노재복 ▲일곡지점 노현주 ▲영도지점 류연목 ▲옥수동지점 류주향 ▲역촌동지점 류진선 ▲고덕역지점 박경남 ▲교하지점 박성배 ▲용답동지점 박성우 ▲노은지점 박성임 ▲신정네거리역지점 박용우 ▲염창역지점 박원철 ▲당정동지점 박철환 ▲춘천남지점 박혜성 ▲불당동지점 배석훈 ▲수완지점 변해송 ▲김제지점 서민형 ▲신흥동지점 서정미 ▲수원지점 서정원 ▲수서역지점 서종수 ▲판교테크노밸리지점 석명수 ▲수지성복지점 성안기 ▲연희동지점 소재현 ▲연북로지점 송경자 ▲태전동지점 송보영 ▲여수시청로지점 송성주 ▲장기동지점 송준석 ▲만수6동지점 송태선 ▲방화동지점 신명순 ▲평택지점 신미정 ▲대덕특구지점 신승훈 ▲서초남지점 신재갑 ▲KTX광명역지점 신효섭 ▲용암지점 심규을 ▲불광동지점 심종립 ▲강동구청역지점 안경순 ▲통영지점 안병수 ▲발산역지점 안용수 ▲도화동지점 안형모 ▲서면중앙지점 양문산 ▲여서동지점 염미경 ▲시흥지점 오동헌 ▲강원혁신도시지점 오승열 ▲동광양지점 오정심 ▲안양동지점 오종국 ▲경주지점 오창호 ▲천호역지점 우희봉 ▲산본역지점 원권재 ▲작전동홈플러스지점 원성희 ▲세종로지점 유동근 ▲주안지점 유영화 ▲송파개롱역지점 윤동수 ▲미아역지점 이경범 ▲대화역지점 이경예 ▲구의동지점 이길수 ▲영동지점 이대우 ▲시지지점 이미숙 ▲신자양지점 이상원 ▲해운대지점 이상필 ▲오송지점 이상호 ▲동부이촌동지점 이수찬 ▲화원지점 이영미 ▲오정동지점 이용재 ▲서대전지점 이윤제 ▲운정지점 이익주 ▲이수역지점 이장영 ▲개포동지점 이재홍 ▲탄현지점 이종우 ▲대구혁신도시지점 이준철 ▲둔촌역지점 이창권 ▲기흥구청지점 이홍규 ▲서현동지점 이화식 ▲밀양지점 이회숙 ▲진해지점 임병권 ▲성수동지점 임성수 ▲시화지점 임정진 ▲소사지점 장명근 ▲망포역지점 장문자 ▲신림남부지점 장민규 ▲검단지점 장영곤 ▲서강지점 장정화 ▲암사역지점 장희욱 ▲광양지점 장희정 ▲이태원지점 전성일 ▲웅상지점 전재석 ▲쌍용동지점 전해광 ▲홍성지점 정규준 ▲싱가포르지점 정동욱 ▲원곡동지점 정상석 ▲광교상현역지점 정성재 ▲부천남부역지점 정수용 ▲서충주신도시지점 정장용 ▲진월동지점 정정인 ▲세종지점 정창진 ▲충북혁신도시지점 조권희 ▲서린동지점 조기철 ▲한성백제역지점 조남수 ▲월계동지점 조석영 ▲낙성대역지점 조선희 ▲대천지점 조성창 ▲망우동지점 조충식 ▲해남지점 주정균 ▲훼밀리타운지점 최미향 ▲서소문지점 최석우 ▲목동지점 최웅철 ▲중곡동지점 최위집 ▲방배역지점 최정호 ▲성산동지점 최현 ▲남원지점 한경철 ▲강남파이낸스지점 호희성 ▲도마동지점 홍순선 ▲왜관지점 황석규 ▲당리동지점 황외철 ▲건대역지점 황용환 ▲토곡지점 황원규 ▲덕소지점 황혁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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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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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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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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