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GAM] 비트코인 하락세 끝나지 않았다 "3만달러까지 추가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5일 오후 1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급락하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도 일시 3만3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신저점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3만달러까지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을 높이 점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코인 메트릭스에 따르면 24일 오전 비트코인 가격은 3만2982달러까지 하락했다. 최근 미 증시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온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급락했던 미 증시의 주요 지수가 막판 반등하자 더불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56% 오른 3만61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3만달러 근방까지 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 "비트코인 3만달러, 이더리움 2000달러까지 하락"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발키리의 레아 왈드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되기 전에 비트코인 가격은 3만달러,이더리움 가격은 2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심이 위험 선호로 돌아서기 전까지 올해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 2020년과 유사한 변동성 높은 장세를 보이다가 4분기에 의미 있는 반등에 나설 것으로 봤다.

글로벌 헤지펀드 페르발레 글로벌의 마이클 린코 애널리스트도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까지 떨어진 후에야 매수세가 본격 유입되며 저점이 형성될 걸로 봤다.

하지만 당장 3~6개월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 촉매가 될 만한 거시적 요소가 없다며 25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시장의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등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사이 리스크 회피가 강화되며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에서 더 떨어질 수도 있다고 봤다.

암호화폐 플랫폼인 얼라이언스 블록의 설립자인 앰버 가다도 시장의 위험 회피 분위기가 이어지면 비트코인 가격이 2만800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던 지난해 5월에도 시장이 조정장에 진입하기 몇 달 전 시장의 큰손인 '고래'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점,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고 몇 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를 가리키는 30 아래에 머물렀다는 점에서 유사점이 많다며 추가 하락을 예상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비트코인 일일 가격 차트와 RSI 차트, 자료=트레이딩뷰, 코인데스크 재인용] 

24일 시장의 과매도·과매수 여부를 판단하는데 사용하는 지표인 RIS는 19까지 하락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던 지난 2020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앞서 RSI가 최저를 기록했던 건 2018년 11월 20일었는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박스권에서 몇 달 횡보세를 이어간 끝에 본격 랠리를 시작했다.

과거와 유사한 패턴이 반복된다면 시장이 과매도 상황을 해소하기까지 최소 몇 주에서 몇 달 비트코인 가격이 횡보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3만3000달러 근방에서 반등하며 3만6000달러 위로 올라섰지만, 당장 차트상 4만달러에서 저항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11월 이후 이어져 온 하락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어제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주요 저항선마다 강한 매도세에 직면할 거라고 보도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