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다... 계주 3연패 향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최민정을 앞세운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3000m 계주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이 13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지난 9일 쇼트트랙 3000m 여자 계주 준결승에서 4분5초904의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한 한국 여자 대표팀은 또 한번 기록에 도전한다. 계주에는 '맏언니' 김아랑(27·고양시청)과 최민정(24·성남시청), 이유빈(20·연세대), 서휘민(20·고려대)이 나선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9일(한국시간)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진출을 확정짓고 기뻐하는 김아랑(27·고양시청), 최민정(24·성남시청), 이유빈(20·연세대), 서휘민(20·고려대)의 모습이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4분05초92의 기록과 함께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3일(한국시간)에는 지난 2014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계주3000m에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2022. 02. 11. jeongwon1026@newspim.com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경기 초반 2위로 여유로운 페이스를 유지하던 한국 대표팀은 터치 과정에서 삐끗, 3위까지 밀려나면서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마지막 주자로 나선 에이스 최민정이 아웃코스로 추월에 성공,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특히, 최민정은 11일 여자 10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은 13일 열리는 계주 결승전에서 캐나다·네덜란드·중국과 함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올림픽 개최국인 중국의 홈 어드밴티지와 편파 판정으로 잠시 침체되어 있던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황대헌의 첫 금메달 소식과 함께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올림픽 여자 3000m계주 경기에서 총 6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0밴쿠버 올림픽을 제외하고 1994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018평창 올림픽까지 6차례나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강자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2014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 = 8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서 김민석(23·성남시청)이 1분44초24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겨줬다. 2022.02.07 sona1@newspim.com

또한 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첫 번째 메달을 획득한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도 다시 한번 금빛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딴 김민석(23·성남시청)은 이승훈(34·IHQ)·정재원(21·의정부시청)과 함께 같은 날 남자 팀추월 준준결선에 출전한다. 팀추월은 3명의 선수로 구성된 두 팀이 반대 방향으로 400m 트랙을 8바퀴 도는 경기로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한 주자의 기록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김민석은 전날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민규와 함께 18일 빙속 1000m에도 출전한다.

지난 2010밴쿠버 올림픽부터 시작해 이번이 4번째 올림픽 출전인 '맏형' 이승훈은 통산 금메달 2개·은메달 3개를 획득한 베테랑이다. 막내 정재원은 지난 2018평창 올림픽 남자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2022국내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는 '이상화의 후계자'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출전한다. 김민선은 지난 2018평창 올림픽에서는 허리 부상으로 16위에 그쳤지만, 이번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만큼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