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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야 대선후보 맹비난 "상식 없는 자들이 안보 운운 꼴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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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욕에 환장해 안보 소동...발작 수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이 우리나라 여야 대통령 후보들의 안보 관련 공약을 두고 "초보적인 상식도 모르는 작자들이 안보를 운운하며 목에 핏대를 더 돋구고 있어 꼴불견"이라며 비난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0일 '안보소동' 제목의 만평을 통해 "남조선에서 또다시 미친 소동이 일어났다. 다름아닌 케케묵은 안보소동"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 인공기와 철조망. [사진=로이터 뉴스핌]

매체는 "자위를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조치들은 자주권을 가진 나라라면 누구에게나 당연하고 정상적인 활동"이라며 "그런데도 권력욕에 환장한 야심가들은 불에 덴 송아지마냥 길길이 날뛰며 발작수준의 안보소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의 아름다운 운치를 모르는 미친개가 정월대보름날 밤에 솟은 달을 보고 큰 변난 듯이 짖어댄다더니 남조선의 정치시정배들의 망동이 꼭 그 격"이라고 꼬집었다.

매체는 선제타격, 주적, 힘을 통한 평화, 한미합동군사훈련 정상화 등 단어들을 열거하며 "권력에 게걸든자들이 인위적으로 부풀리고 있는 안보소동이 남조선사회에 동족대결의 광풍을 몰아오고 친미사대열병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여야 정치 시정배들이 권력야욕 실현을 위해 서로가 물고뜯으며 진부한 정쟁만을 일삼고 침발린 거짓공약들을 무더기로 살포하고있다"며 "이들에 대한 민심의 환멸과 배척기운이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케케묵은 안보소동에 매달려봐야 차례질 것은 자멸 뿐이며 미친개들처럼 계속 짖어대다가는 임인년 범(민심)의 먹이감이 되기 십상"이라고 경고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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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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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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