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 대한상의 회의실에서 열린 러-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실물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 발언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송유종 석유화학협회 부회장, 이은호 전략물자관리원장, 이병철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 안기현 반도체산업협회 사무총장, 강석구 대한상의 본부장, 정외형 KOTRA 본부장, 윤종배 무역보험공사 본부장, 장상식 무역협회 실장, 김주홍 자동차산업협회 정책연구소장, 이상대 남부발전 본부장, 우진하 석유공사 본부장, 신국철 가스공사 본부장, 김민혜 소재부품수급대응센터 부센터장과 문동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등 담당 국·과장이 참석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2.02.2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