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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암 투병 끝에 별세…향년 8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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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 지성…암 수술 후에도 집필 몰두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26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유족 측은 이어령 전 장관이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이날 밝혔다.

2013년 국인문화소통포럼에서 기조강연하고 있는 이어령 전 장관. [사진=해외문화홍보원]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한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 노태우 정부 때 신설된 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이 전 장관은 2017년 암이 발견돼 두 차례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치료 대신 마지막 저작 시리즈 '한국인 이야기' 등 저서 집필에 몰두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 장남 이승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차남 이강무 천안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교수가 있다. 고인의 장녀 이민아 목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지역 검사를 지냈다가 2012년 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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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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