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예술경영지원센터, 올해 미술 분야에 114억원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대 중심 과제 단계적 지원체계 제시
작가, 유통·매개자, 화랑, 아트페어 등 지원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아트쇼 2021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140여 갤러리와 해외 10여개 갤러리가 참여 회화 설치 조각 미디어등 2000여점을 판매한다. 2021.12.22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영란 기자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올해 한국 미술시장 성장을 위해 15개 사업에 114억 원을 지원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8일 한국 미술시장의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시각예술 지원사업의 3대 중심 과제로 △미술시장 연구·조사 강화 △국내 미술시장 저변확대 및 소비문화 확산 △한국미술의 전략적 해외 진출을 수립하고 1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아트페어 육성지원사업의 공모를 시작으로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미술품 해외시장 개척지원', '한국미술 해외출판 지원' 등 15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매년 미술시장의 규모와 현황을 조사·발표하는 시각예술 시장조사의 범위를 확대해 온라인시장 조사와 시장점유율 상위그룹에 대한 동향 조사를 추가 진행하고 시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MZ세대, NFT 등 현장의 이슈를 연구하고 미술시장 세미나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분석정보와 담론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 기존 미술시장에 편입되지 못한 신진 작가들의 발굴·육성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사업 '작가 미술장터', '미술품 대여·전시지원', '미술주간 사업'을 확대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아트쇼 2021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140여 갤러리와 해외 10여개 갤러리가 참여 회화 설치 조각 미디어등 2000여점을 판매한다. 2021.12.22 pangbin@newspim.com

특히 올해는 강원, 광주, 전주 등 지역문화재단 및 인천공항공사 등과 협력해 지역 유휴 전시공간을 발굴하고 지역작가의 활동과 작품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미술시장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규 수요의 창출이 필요하다고 보고 미술 애호가 및 콜렉터를 양성하는 시각예술 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국내 미술계는 프리즈 등 대규모 국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이에 발맞추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한국작가의 국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해외 출판사와 협력해 향후 5년간 차세대 한국작가를 소개하는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작가 스튜디오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 국제 컨퍼런스와 해외 주요인사 초청을 통해 국제 미술계와의 네트워크를 견고히 할 계획이다. 민간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도 확대된다.

작품의 판매와 프로모션을 목표로 해외 아트페어 참가지원, 해외기관 협력 전시, 온라인 플랫폼 활용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며 해외 프로젝트의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전시-출판-프로모션의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또 지원대상 특성과 작가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내용을 세분화해 준비했다.

문영호 대표는 "한국 미술시장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기존 지원사업을 재정비해 3대 추진과제를 발굴했다"며 "예술 현장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기업을 연계하고 역할을 나눠 신진 작가의 발굴과 육성,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2년 시각예술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www.gok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rt2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