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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증시재료] 대선 관련株 변동성↑...우크라 불확실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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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관련 정책 수혜주 관심 높아"
LG엔솔, 11일 코스피200 지수 편입
NH투자증권, 다음주 코스피 2650~2800 전망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4일 오전 10시50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3월 둘째주(7일~11일) 증시는 여전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불확실성 요인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에너지와 곡물가격 상승 등 인플레이션 관련 사안들이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9일 전후 대선 관련주들의 변동성 심화도 예상된다. 대선 당일은 휴장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주 대선을 앞두고 관련주들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전날에는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 이슈에 관련 테마주들이 큰 폭으로 움직였다.

다만 앞선 대선의 사례를 보더라도 대선 이후 '재료 소멸'을 이유로 인맥 테마주들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 관심이 수그러들고 있는 추세다.

반면 정책 수혜주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시장에서 이슈가 됐던 대표적인 정책 테마주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경우 '원전', 이재명 더블어민주당 후보의 경우 '탈모 치료' 등이다.

통화정책 관련해서는 10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가 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물가가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로 치솟은 상황이어서 시장 안팎의 관심이 높다. 인플레이션과 함께 성장 둔화 우려도 나오고 있어 유럽중앙은행(ECB)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오창섭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ECB 통화긴축 실행의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3월 ECB 통화정책 회의에서는 향후 ECB 자산매입 축소 및 금리인상 관련 방향성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미국의 통화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그 다음주(3월 셋째주)인 14~15일 열리지만, 이에 앞서 나오고 있는 제롬 파월 의장의 코멘트들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크라이나 상황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3일(현지시간) 상원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우크라이나 상황이 미국 경제에 다양한 통로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파월 의장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이 연준의 금리일정을 바꾸지는 않았다고 확인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하기 전까지 생각했던 일정을 계속 가지고 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전날 하원 청문회에서 파월 의장은 "오는 14~15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p 올리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에는 코스피 시가총액 2위업체 LG에너지솔루션이 코스피200에 특례 편입된다. 다만 지수 편입은 상장 시점부터 이미 알려진 내용이어서 편입 자체의 재료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셀트리온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결과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시장 안팎에선 증선위가 조만간 회의를 열고 셀트리온 그룹에 대한 제재안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전날 한 매체가 '셀트리온 분식혐의 '고의성' 인정 안될 듯'이라는 내용의 보도를 하면서 셀트리온 그룹주들의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전날 셀트리온은 1만2000원(7.55%) 오른 17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은 각각 7.47%, 8.67%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증선위 심의가 진행 중"이라며 "일부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조치 여부와 조치 수준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해명했다. 관련 증선위 개최 여부 등 일정에 대해서도 공개하지 않았다.

공모주 관련 일정은 공구우먼의 수요예측과 유일로보틱스의 공모주 청약이 오는 7~8일 진행된다. 신규 상장주인 모아데이타는 10일 상장한다.

공구우먼은 지난 2003년 설립된 1세대 플러스 사이즈 여성 패션 전문 기업이다. 공모주식수는 140만주로, 주당 공모밴드는 2만6000~3만1000원, 공모금액은 약 364억 원~434억 원이다. 7~8일 양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4~15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3월 내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는다.

생산자동화 로봇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지난 달 24~25일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7600~9200원) 상단 이상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 오는 7~8일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53만7500주에 대해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은 뒤 이달 18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유일로보틱스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링크팩토리(Linkfactory) 4.0'과 직교, 협동, 다관절 등 산업용 로봇 Full 라인업을 보유한 로봇 자동화 설비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주간 지수 전망치를 제시한 NH투자증권은 다음주 코스피 밴드를 2650~2800로 예상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 실적 전망은 비용상승에 따른 마진 축소 우려를 반영중"이라면서 "바용상승분을 가격에 전가하기 용이한 업종을 중심으로 업종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대선 이후 내수부양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내수소비 업종, 코로나19 확산세 진정 이후 엔데믹 전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업종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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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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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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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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