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홍보모델인 유현주 프로(골든블루소속)와 함께한 촬영사진을 공개했다.
유현주. [사진= XGOLF] |
이번 촬영에서 유현주는 모내기 컷 등 골프업계에서 '밈(meme)'으로 통하는 포즈를 훌륭히 소화하며 특유의 모델 못지않은 촬영 감각을 선보였다. 또한 누구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청청패션도 완벽 소화해내며 청순하면서도 섹시미 가득한 매력으로 촬영장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XGOLF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부문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현주 프로와 매년 훌륭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현주 프로는 오랜 시간 XGOLF와 함께하면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XGOLF는 골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XGOLF는 지난 2019년부터 홍보모델로서 유현주와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XGOLF는 최근 서울 최대 규모의 골프연습장인 쇼골프타운/XGOLF연습장 김포공항점(쇼골프)의 3층 전 타석을 새롭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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