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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전고체전지 핵심소재 '고체전해질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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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24톤 고체전해질 생산

[서울=뉴스핌] 정연우 기자 = 포스코그룹이 14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전기차용 전고체전지 핵심소재인 고체전해질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 포스코 그룹은 이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착공식에는 포스코홀딩스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팀장, 이경섭 이차전지소재사업담당, 포스코JK솔리드솔루션 김태흥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월 고체전해질을 생산하는 포스코JK솔리드솔루션을 설립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사진=뉴스핌DB]

포스코JK솔리드솔루션이 착공하는 이 공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연산 24톤의 고체전해질을 생산한다.

전고체전지는 리튬이온전지의 4대 소재인 양·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중 전해액과 분리막을 고체상태의 이온전도 물질로 대체한 차세대 전지로 오는 2030년부터 시장이 본격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연성이 높은 전해액을 사용하지 않아 폭발 위험이 감소되는 등 안전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에너지밀도가 높은 양·음극재 사용이 가능해져 전기차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은 기념사에서 "포스코그룹은 양·음극재 등의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차세대 배터리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ftco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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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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