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北 매체, 한미 '선제타격' 언급에 "기어이 핵전쟁 몰아오려는 망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전매체, 연일 한미 겨냥 비난공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선전매체가 '선제타격' 작전을 언급한 한미 군 당국을 향해 "기어이 한반도에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무모한 망동"이라며 맹비난했다.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15일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 망동' 글에서 한미가 특별상설군사위원회를 개최한 것을 언급하며 "최근 미국과 남조선 군부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이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인공기와 철조망. [사진=로이터 뉴스핌]

매체는 "여기서 간과할수 없는 것은 앞으로 새로 작성하거나 수정보충되는 북침 작전 계획들에서 우리 공화국의 핵 및 미사일 전력을 선제타격하는 작전안이 기본이 돼야 하고 그 안에는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등 신형타격수단들도 포함시키고 거기에 신형전술핵탄을 탑재해 사용하는 방안 등을 반영한다고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올라선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감히 선제타격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누가 듣기에도 폭소를 터뜨릴 어리석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국과 남조선 군부가 날로 더욱 강화발전하는 우리의 자위적 군사력 앞에 질겁한 나머지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주절댄 것 같은데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비꼬았다.

매체는 또 "남조선 당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무슨 대화와 평화에 대해 곧잘 떠들어왔다"면서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평화 타령이 기만극에 불과한 것이고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려는 흉심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모든 현실은 남조선 군부와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이미 한계를 넘어 극히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며 "기어이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무모한 망동은 스스로 자멸을 불러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