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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한길·김병준·박주선과 오찬…"진영 달랐지만 이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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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섬긴다는 가치 공유한 자들과 통합 시대 열 것"
나흘 연속 공개 오찬, 혼밥 안 한다는 공약 이행 중

[서울=뉴스핌] 윤채영 인턴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김한길 국민통합 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장, 박주선 취임식 준비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윤 당선인은 이날 통의동 집무실에서 도보로 이동해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1시간 30분 가량 점심 식사를 했다. 전날(16일) 오찬 이동 때처럼 걸으면서 오가는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점심식사를 위해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인근 식당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3.17 photo@newspim.com

윤 당선인은 샐러드나 피자를 원로들에 직접 덜어주기도 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격한 대치를 벌이는 공화당 의원을 초대해 식사로 소통하며 들어올 때의 성난 얼굴을 나갈 땐 퍼지게 했던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가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날 오찬을 함께한 위원장들은 모두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과 국정을 논했던 인물이다. 김 대변인은 이를 두고 "윤 당선인은 우리와 진영과 이념이 달랐어도 국민만 보고 섬기며, 이 동일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일하는 정부를 만들고자 한다"며 "국가 안보와 국민 민생을 나아지게 하는 유능한 정부여야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그 길만이 화합과 통합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대선 공약으로 '혼밥 안 하기'를 내세우며 소통을 강조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혼밥 안 하는 윤 당선인이 함께 건네는 따뜻한 밥이 새 정부의 훈훈하고 유쾌한 변화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김한길 국민통합 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장, 박주선 취임식 준비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했다. [사진 제공=국민의힘] 2022.03.17 ycy1486@newspim.com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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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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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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