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KBS교향악단 26년 만에 '말러교향곡 제7번' 연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벤자민 슈미트가 코른골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35'도 협연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KBS교향악단의 2022년 세 번째 정기연주회가 '밤의 노래(Nacht Musik)'라는 부제로 오는 3월 24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1월 음악감독 취임 이후 시벨리우스 <레민카이넨 모음곡>,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으로 연이어 호평을 받은 피에타리 잉키넨 음악감독이 이번엔 말러 교향곡에 도전한다.

피에타리 잉키넨이 선택한 세 번째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은 미국 영화음악까지 섭렵한 오스트리아의 천재 작곡가 코른골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35>와 독일의 대표적 후기 낭만파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가 그의 세계를 한껏 확장시킨 <교향곡 제7번 e단조>이다. KBS교향악단은 1996년 9월 제474회 정기연주회에서 오트마 마가의 지휘로 연주한 이후 26년 만에 말러 교향곡 7번을 무대에 올린다.

1부 협주곡은 폭넓은 예술성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무려 75곡 이상의 협주곡 레퍼토리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벤자민 슈미트가 협연자로 나선다. 최근 클래식 장르뿐만 아니라 영화음악과 재즈 연주자로서도 탄탄한 커리어를 쌓고 있는 그가 초기 영화음악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작곡가 코른골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35>를 통해 보여줄 환상적인 예술적 퍼포먼스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벤자민 슈미트 [사진=KBS교향악단] 2022.03.21 digibobos@newspim.com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말러 교향곡 7번은 말러의 교향곡들 가운데서도 가장 어려운 작품으로 손꼽힌다. 고난도의 대편성 곡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매우 드물게 연주되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피에타리 잉키넨 음악감독과 KBS교향악단의 저력이 증명되는 역사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최대 4연석에 한 칸을 띄우는 '일행 간 거리두기' 방식으로 판매하며,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과 예술의전당 예매처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KBS교향악단(☏02-6099-7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