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총리실, 인수위 업무보고···새정부 국정과제 '효과적 이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19도 오미크론 특성 맞게 효과적 대응
인수위, 尹당선인 공약사항 적극 지원 필요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 국무총리실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새정부 출범 전후 100여일 간의 국정상황과 리스크 관리, 새정부 국정과제의 효과적이고 완전한 이행방안 등을 보고했다.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서도 오미크론 특성에 맞는 과학적·체계적 방역의료체계 시행방안과 경제·사회적 피해에 대한 온전한 회복 등을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간사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03.29 photo@newspim.com

인수위원들은 총리실이 국민통합을 위한 갈등해결 노력을 더욱 강화해 줄 것과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공약사항의 이행관리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총리실은 29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에 업무보고를 했다.

총리실과 인수위는 새정부 출범에 따른 당면 현안 및 리스크 대응을 위해 △새정부 출범 전후 100여일간의 국정상황·리스크 관리 △ 새정부 국정과제의 효과적이고 완전한 이행방안 △ 사회갈등과 주요 현안의 신속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그간의 규제개혁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당면한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에서 신산업 육성 및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과감한 규제혁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서도 총리실은 오미크론 특성에 맞는 과학적·체계적 방역의료체계 시행방안과 경제적·사회적 피해에 대한 온전한 회복, 공공의료역량 확충, 방역의료 선진화 방안 등을 보고했다.

아울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의사당 설치, 기관 추가이전 문제, 총리 직속 신흥안보위원회 설치 방안, 우리 경제위상에 걸맞는 선진국형 ODA 추진방안 등도 보고했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제3차 인수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03.28 photo@newspim.com

인수위원들은 총리실에 설치돼 있는 TF조직 등에 대한 진단을 통해 청년정책 등 향후 주요 정책파트에 재배치 하는 등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구성 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이었던 총리 직속 신흥안보위원회 설치에 대해서는 위원회가 각 부처에서 담당하고 있는 신흥안보 조직과 연계성을 검토, 조직이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연구기관에 대한 획일적 관리, 양적인 연구성과 관리를 지양하고 연구의 질적 성과를 제고하면서, 산학연, 지방대학 등과 공동연구 등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리 사회에 이념-지역-계층간 갈등이 아직 큰 만큼 총리실이 국민통합을 위한 갈등해결 노력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공약사항의 이행관리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총리실은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향후 관계부처 등과 면밀한 협의를 거쳐 당선인의 국정철학과 공약을 반영한 국정과제와 이행계획 마련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fair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