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2월 주택매매량 전년 대비 반토막…거래절벽에 미분양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도권 미분양 75% 급증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2월 전국 주택 매매량이 전년 대비 50%하락했다. 다만 전달보다는 소폭 늘었다.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거래절벽 현상이 이어지머 미분양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전국의 주택 매매량은 4만3179건으로 전년 동월(8만7021건) 대비 50.4% 감소했다. 전달(4만1709건)과 비교하면 3.5% 늘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송파구 공인중개사에 붙어있는 아파트 매매 시세표의 모습. 2022.02.11 pangbin@newspim.com

지역별로 2월 서울은 4615건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63.7% 줄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매매량 1만6149건) 기준으로 66.0% 줄었다. 같은 기간 31.7% 감소한 지방(매매량 2만7030건)과 비교하면 수도권의 감소 폭이 더 크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가 2만6232건으로 56.3% 줄었고, 전월 대비 7.2% 늘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6947건으로 전달보다 1.7%, 작년 동월보다 37.1% 각각 줄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를 합산한 2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24만881건으로 집계됐다. 전달 대비 17.8% 증가, 작년 같은 달보다 21.0% 늘어난 규모다.

2월 누계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7만128가구로 전년 동기(5만9830가구) 대비 17.2% 늘었다. 분양실적은 전국 4만4233가구로 34.4% 늘었다. 반면 2월 누계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4만4352가구로 전년 동기(7만288가구) 대비 36.9% 감소, 준공실적은 전국 4만5986가구로 30.8% 줄었다.

2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달보다 16.2% 증가한 2만5254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미분양은 2318가구로 전월 대비 74.9% 늘었고, 지방은 2만2936가구로 12.4%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7133가구로 전월 대비 0.4% 감소했다. 전체 미분양 물량을 규모별로 보면 85㎡ 초과 중대형이 2019가구로 전달보다 41.8% 늘었고, 85㎡ 이하는 2만3235가구로 14.4% 늘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