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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럼] 안상수·오세훈 "2036년 올림픽 인천·서울 공동개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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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철 지하화, 수도권매립지 해결도 뜻 모아
安 "경영·경제인 관점으로 정부와 협치 할 것"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안상수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2036년 올림픽 인천·서울 공동개최를 논의했다. 오 시장은 안 예비후보에게 "꼭 당선돼서 2036년 올림픽 인천·서울 공동개최에 힘을 모으자"고 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뉴스핌 주최 서울이코노믹포럼에 참여해 오세훈 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인천·서울·경기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들은 경인전철 지하화, 수도권매립지 문제 등 긴급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해결하자는 뜻을 모았다.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안상수 인천시장 예비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0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안상수 전 시장 측] 2022.04.14 kimej@newspim.com

특히 안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2036년 인천올림픽 유치를 오 시장과 논의했다. 오 시장은 안 예비후보에게 "공약으로 잘 내세우셨다"며 "꼭 당선돼서 인천·서울 공동개최를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안 예비후보는 원 후보자와 주택문제 해결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안 예비후보는 인천지역 1000만원대 아파트 10만 호 공급을 공약했다. 이에 대해 원 후보자도 큰 공감을 하며 "함께 힘을 모으자"는 뜻을 전했다.

안 예비후보는 "오세훈 시장과 저는 과거 인천·서울 시장으로서 여러 협치를 이뤄낸 역사가 있고, 각 지역의 베테랑이자 여러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다"며 "3선 인천시장 안상수와 4선 서울시장 오세훈이 또 한 번 수많은 협치를 이뤄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또한 "저는 경제자유구역법을 제정 및 인천에 대한민국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해서 바다 위에 송도를 세우고, 거대한 인천대교를 민자유치로 건설한 경험이 있는 만큼 원 후보자와 긴밀한 협조를 해나가겠다"며 "안상수, 오세훈, 원희룡 삼형제가 인천지역 문제를 비롯 수도권 지역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의견을 주고받고 반드시 함께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가 윤석열 정부의 경제 운용 방향과 국정운영 가이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경영인 출신, 경제 전문가인 저 안상수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다"며 "인천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원도심 재창조인데, 제가 강조하고 있는 만큼 경영·경제인의 관점으로 윤석열 정부와 협치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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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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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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