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8일 오후 7시 10분께 광주 동구 학동 한 수입차 전문 차량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살수차 등 장비 28대와 소방대원 10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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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 10분께 광주 동구 학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독자 제공] 2022.04.18 kh10890@newspim.com |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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