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병도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평가했다.
- 한-몽골 정상회담서 황금시대 공동선언이 발표됐다.
- 민주당은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입법·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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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과 관련해 "경제·공급망·안보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재명 대통령께서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에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한-몽골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황금시대 공동선언'이 발표됐다"며 "경제 협력과 공급망, 인적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면서 양국 관계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몽골은 리튬과 구리 등 80여 종의 광물과 희토류를 보유한 자원부국"이라며 "배터리 등 미래산업의 핵심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이제 경제를 넘어 국가 안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을 신뢰받는 평화 파트너로 평가하며 남북 교류 확대와 관계 정상화, 단계적 비핵화를 위한 구상도 밝혔다"며 "북한과도 오랜 신뢰를 쌓아온 몽골의 외교적 자산은 한반도 평화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입법과 정책으로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