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후 1시41분께 울산 남구 SK지오센트릭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전신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중 1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3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 내부 청소 작업 중 불이 났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후 1시41분께 울산 남구 SK지오센트릭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전신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중 1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3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 내부 청소 작업 중 불이 났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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