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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양기대 의원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 관련 간담회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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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회에서 러시아가 무력침공한 우크라이나의 참상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설훈(경기 부천을)·양기대(경기 광명을) 국회의원은 오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 긴급 현지상황 보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설훈(경기 부천을)·양기대(경기 광명을) 국회의원은 오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 긴급 현지상황 보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양기대 국회의원실] 2022.04.21 1141world@newspim.com

우선 우크라이나전쟁을 취재하다 지난주 귀국한 김영미 분쟁전문 PD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현지사진 및 영상을 공개하고 우크라이나 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MBC피디수첩 '전쟁의 진실 인사이드 우크라이나'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현지모습을 볼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는 오호 르부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선임보호관은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상황 및 향후 지원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그리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국회 화상연설 당시 '우리를 도와달라'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동시통역을 해 숙연하게 만들었던 올레나 쉐겔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교수가 이번 간담회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설훈 의원은 "현지에 나가있던 김영미PD와 수시로 소통하며 우크라이나가 처한 상황이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다. 국회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고 우리 국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인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이번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양기대 의원은 "얼마 전 국회에서 진행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화상연설 중 '모든 사람들은 전쟁으로 인해 죽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말이 귓가를 울린다"며 "우크라이나 지지와 연대를 재다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김승원·김영배‧김주영·김한정·노웅래·박영순·안규백·이상헌·이해식·이병훈·우원식·오영환·진선미·정태호·홍영표 등 국회의원 15명이 공동주최해 대한민국 국회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뜻을 모았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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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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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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