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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분기 '기대 이하' 매출...개장 전 주가는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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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매각을 결정한 소셜네트워크(SNS) 기업 트위터(NYS:TWTR)가 시장의 예상치에 못 미치는 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트위터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61달러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CNBC는 자회사 모바일 광고 플랫폼 모펍(MoPub) 매각으로 인한 수익이 포함돼 있어 월가 전망치와 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계정 [사진=로이터 뉴스핌]

분기 매출액은 12억달러로, 금융 정보업체 레피니티브 예상치 12억3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회사의 실적을 평가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준인 일일 활성 사용자(mDAU)는 2억2900만명으로 전년동기보다 15.9% 늘었다. 예상치였던 2억2690만명은 웃돌았다. 미국 내 mDAU는 3960만명(6.4% 증가), 국제 시장에서의 mDAU는 1억8940만명(18.1% 증가)로 각각 집계됐다.

앞서 25일 트위터 이사회는 머스크가 제시한 주당 54.20달러의 인수 제안을 받아들여 440억달러(약 55조원) 규모의 인수에 합의했다. 

당초 트위터는 머스크의 인수 계획에 회의적이었으나, 머스크가 465억달러 규모의 자금 마련 계획을 공개하자 분위기가 바뀌었다.

머스크는 지난 21일 SEC 신고를 통해 총 465억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테슬라 주식 담보 대출(125억달러)를 포함해 모간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은행 대출로 255억달러를 마련하고 210억달러는 자기 자본으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210억달러를 어떻게 마련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트위터가 머스크와 합의를 이룬 것에 대해, 이번 주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가 나오기 전에 합의를 마무리하고 싶어했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분기 실적 발표에 정규장 개장 전 회사의 주가는 0.9% 상승 중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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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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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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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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