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호로드 로이터=뉴스핌] 고인원 기자= 현지시간 8일 우크라이나 우즈호로드를 방문해 올레나 젤렌스카(좌) 여사와 회동 중인 질 바이든 여사. 2022.05.09 koinwon@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5월09일 08:00
최종수정 : 2022년05월09일 08:00
[우즈호로드 로이터=뉴스핌] 고인원 기자= 현지시간 8일 우크라이나 우즈호로드를 방문해 올레나 젤렌스카(좌) 여사와 회동 중인 질 바이든 여사. 2022.05.09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