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수도 베이징이 지역 봉쇄와 주민격리, 시내버스와 지하철 제한 운영 등 코로나 방역 통제를 강화하면서 시내 중심 도로가 텅텅 빈 모습을 하고 있다. 위험 지역 운영 제한과 재택근무 자가격리 등 인원 이동 통제로 자가 승용차 및 디디 등 공유택시 운행이 모두 위축된 상황이다. 2022.05.17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05.17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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